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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쑤에즈첸(설지겸) 전 부인 가오레이신(고뢰흠)과 재결합

by 태권v22 2017.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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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에즈첸(薛之谦 설지겸) 전 부인 가오레이신(高磊鑫 고뢰흠)과 재결합

"다시 한번 사랑해요"



9월 8일 쑤에즈첸(설지겸)과 전 부인 가오레이신(고뢰흠)은 서로가 앞다투어 웨이보에 재결합에 대하여 글을 올려 둘의 재결합을 분명히 했다. 먼저 쑤에즈첸은 "내 기억으로.... 당신과 내가 함께 할때.... 나는 가진게 아무것도 없었지.... 나는 다시 찾고싶지 않았는데.... 내가 당신에게 모든걸 줄수 있게 해주세요.... 어차피 우린 더이상 젊지 않으니까요.... 그럼 우리 다시한번 사랑해 봅시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후 가오레이신 또한 곧바로 쑤에즈첸에게 자신도 동의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쑤에즈첸(薛之谦 설지겸)과 전 부인 가오레이신(高磊鑫 고뢰흠)



쑤에즈첸의 고백이후 가오레이신은 웨이보에

"조금씩 몸을 돌려, 다른이들이 보지 못하는 정은 깊어 갔고....

남은 여생을 저에게 조금만 잘해 주세요."라고 쑤에즈첸에게 회답의 글을 올렸다.

이렇게 두 사람은 조용히 애정을 서로 확인했고,

두 사람 모두 서로의 사랑에 대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은 두사람의 그림자로 불빛 조명아래 손을 잡고 서로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모습으로

더욱 로맨틱하고,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 천허(陈赫 진혁)가 처음으로 웨이보에

"아이고! 잠 다잤네"라는 글을 올렸고,

그리고 한 네티즌은 "재결합 하시는 건가요?"라는 글을 올렸으며,

가오레이신의 웨이보에는 축복의 글들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사실 쑤에즈첸과 전 부인 가오레이신과의 재결합은 이전부터 징조를 보여왔다.

얼마전 쑤에즈첸은 상하이 공연에서 가오레이신에게 고백의 노래를 불렀고,

10년전에 약속했던 그녀를 위한 노래로 그는 《安河桥 안하교를 불렀었다.



▶ 영상보기  쑤에즈첸(설지겸) 상하이 공연에서 전 처를 위해 노래하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것들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쑤에즈첸가오레이신이 현재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보내며, 이젠 이별없는 행복만이 이어지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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