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살의 장만위(张曼玉 장만옥) 최근사진 공개
젊었을때의 카리스마와 풍채는 없지만 기품있는 분위기 풍겨
장만위(장만옥)는 현재 이미 스크린에서의 활동은 거의 하지않고 있다. 또한 장기간 국외 생활을 하고 있으며, 모두가 그녀를 보고싶어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5월 7일 외국의 여배우와 함께 찍은 공개된 사진에서 만나볼수 있었다.
사진에서 장만위는 머리를 기른채 모자를 쓰고 있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고 있다. 한때 최고의 여신으로 불리던 그녀는 이미 53살이 됐지만, 보기에 그녀의 피부는 여전히 탄력을 유지하고 있다.
사실대로 이야기하자면 이 사진에서 이전 젊은 시절의 동안의 느낌은 없으며,
장만위는 연예계를 떠난 이후 아마도 관리에 전념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몇년 전 그녀가 한 행사에 참여했을 때의 모습과 비교하면,
그녀의 피부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이러한 생활을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으며,
매우 편안하고 매우 자유스럽다고 했다.
그녀는 젊은시절 매우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면,
지금 그녀의 모습은 더욱 기품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겠다.
또한 그녀의 얼굴은 편안함으로 좋아 보이고,
그녀의 기질은 더욱 강한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다.
"여신"은 이미 여러햇동안 영화계를 떠나 은거하여 한가로이 지내고 있으며,
그녀가 매번 카메라 앞에 등장할때마다 놀라움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결국 그녀 역시 50살을 훌쩍 넘겨버렸고,
사진을 보고 아름답다 라고는 말할수 없을 정도로 이젠 나이가 들었다.
세월이 그녀에게도 흔적을 안겨줬다고는 하지만
그녀의 기질에 대해 말하자면, 여전히 많은 기품을 보이고 있다고 하겠다.
그녀의 웃는 얼굴에서 자연스러움이 돗보이고
당당하며 여유롭게 세월과 함께 나이들어 가고 있다.
장만위의 최근 사진과 젊었을 때와 비교를 하면 어느정도 변화가 있을까?
세월이 그녀에게 남긴것은 얼굴에도 있고, 또한 마음속에도 있으리라.
50살을 훌쩍 넘긴 지금에 이러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 또한 나쁘지 않아 보인다.
그녀의 마음은 매우 젊게 보인다고 할수 있으며, 매우 Cool하다고 하겠다.
"여신"도 늙어간다, 하지만 매력은 늙어감과 함께 가지 않는다.
아주 천천히 대중들의 시야에서 사라져 갔지만,
그녀는 일찍이 연예계에서 최고의 빛을 발했고, 눈앞에 보이지는 않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그녀의 인상이 깊이 자리하고 있다.
미스홍콩 출신의 진마 영화황후(金马影后) 장만위는
작년 그녀보다 15살이 어린 젊은 남친과 사랑에 금이 갔다고 알려진 이후
홍콩의 매스컴은 그녀가 은거에 들어갔다고 밝혔으며,
홀로 고독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거의 1년이 지난 이후 장만위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외국 배우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외로움은 찾아볼수 없으며,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자신감을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
물론 사진에서 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이미 많은 세월을 흘려보내
젊은 시절의 카리스마와 아름다움은 보이지는 않지만
그녀의 마음속은 점점더 강해지고 성숙해졌을 것이다.
그녀는 이미 모든 것들을 거쳐왔다.
일적인 면에서,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 역시 그녀는 모든것을 거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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