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출연료를 낮춰 《紅衣3 홍의3》에 출연한다고 폭로된 것에대해
비비안 수(徐若瑄 서약선) 보기드물게 큰 노여움 내비쳐
연예인 비비안 수(서약선, Vivian Hsu)는 마르코폴로 해양그룹(马可波罗海业集团)의 최고경영자 리윈펑(李云峰 이운봉)과 결혼 이후, 아들을 출산해 기르고 있다. 결혼 이후 비비안 수 또한 남편 뒷바리지와 아이의 교육 등 가정에 최선을 다해왔다. 그런 그녀가 며칠전 출산 이후 첫 영화작품으로 《人面魚 : 紅衣小女孩外傳 인면어:홍의소녀해외전》의 러브콜을 받았고, 대형 스크린에서 공포영화에 도전을 하게됐다.
하지만 한 주간 매거진에 의하면, 비비안 수가 자신의 영화 대표작을 갖기위해 자신의 상업적 가치를 스스로 내려, 출연료를 20만위안(약 3,383만원)만 받고 출연한다고 폭로했다.
스스로 출연료를 낮춰 영화 《人面魚:紅衣小女孩外傳 인면어:홍의소여해외전》에
출연한다고 폭로된 것에 대해 비비안 수는 보기드물게 고소를 했다
하지만 사실 비비안 수는 《紅衣2 홍의2》에 일찍이 러브콜을 받았었다.
하지만 당시 비비안 수는 아기가 아직 너무 어려 많은 시간을 갖고 고려를 했었고,
안타깝지만 출연을 포기했다.
밝혀진 바로는 비비안 수가 스스로 출연료를 낮춰 출연하는 것이
처음이 아니라고 했으며, 이전 웨이더셩(魏德圣 위덕성) 감독의
《赛德克·巴莱 시디그 발레, 워리어스 레인보우: 항전의 시작》에서
비비안 수는 겨우 홍바오(紅包, 금일봉) 정도의 출연료 만을 받았으며,
이후 소위 수익금을 분배하는 러닝게런티 또한 전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紅衣3 홍의3》에서 비비안 수가 출연료를 낮춰 출연한다는 것에대해
《紅衣 홍의》의 배급사 웨이시디엔잉(威视电影, Vie vision)은
"배우의 출연료 공개는 할수없다"고만 밝혔다.
영화 《人面魚:紅衣小女孩外傳 인면어:홍의소여해외전》은
비비안 수가 출산 이후 첫 출연하는 영화이다
자유시보(自由时报) 보도에 따르면, 비비안 수의 소속사가 밝히기를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이야기들을 긁어모은 헛소문이 떠도는 것에 대해
논할가치가 없으며 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대중들의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귀기울이지 말기 바라며,
우리 소속사는 법률적인 추소권을 행사할 것임을 밝혀드립니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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