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 돈많은
귀부인 행렬에 합류하다
옛 아시아의 제1 호화주택 고층 구매
올 1월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은 남편 황샤오밍(黄晓明 황효명)과의 사이에서 아들 샤오하이멘(小海绵 소해면)을 낳은 이후, 그녀는 살을 빼 이미 산후 몸조리에 성공했고,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얼마전 그녀는 자신이 참여하여 녹화중인 중국 내지 예능프로그램 "달려라(奔跑吧 분포파)"의 새로운 시즌1 에서 특별한 파트너와 함께 출연하여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아들 샤오하이멘과 함께 카메라 앞에 나섰던 것이다. 비록 정면의 정확한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옆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특별한 주목을 받았다.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와
그녀 소유의 홍콩의 베이샤완(贝沙湾 Residence Bel-Air)의 외경
중국 내지에서 벌어들인 돈이 가득 쌓여있는 안젤라베이비는
지난 4월 초 미국 애틀랜타에서 남편 황샤오밍, 그리고 시어머니와 동행한 모습이
한 네티즌에 의해 목격됐었다.
소문에 의하면 그녀의 남편 황샤오밍의 부모님인 시부모는
부동산 투자에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 겸 휴가를 목적으로 애틀란타를 방문했다고 했다.
안젤라베이비는 지난달 어머니 명의로 "아시아 제1 호화주택(亚洲第一豪宅)"이라 불리는
시반산 텐후이(西半山天汇 서반산 천회)의 한 고층아파트를 구매했다
사실 안젤라베이비는 지난달 이미 어머니 동쥐잉(董菊英 동국영)의 명의를 빌려
1억2천8백만위안(약 211억원) 전후의 돈을 지불하고,
홍콩의 시반산(西半山 서반산)의 초 호화주택 텐후이(天汇 천회)의 한 고층 아파트를 구매했다.
그녀는 자기 명의로 이미 베이샤완(贝沙湾 Residence Bel-Air)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부동산을 매입하게 되면 15%의 인지세(印花税 인화세)를 내야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어너니의 명의를 빌려 또다른 부동산을 매입한 것이다.
하지만 어머니는 "최초 주택구입(首次置业)"으로 인하여
1천4백만위안(약 23억원)의 세금을 절약한 것이라고 했다.
나이가 어린 안젤라베이비이지만 돈의 셈은 매우 영리 하다는걸 미처 생각치 못했다.
그녀는 현재 베이샤완과 함께 텐후이 등 두개의 귀중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두 아파트의 현재 시가는 1억6천만위안(약 264억원)이 넘는다.
그렇게 안젤라베이비 그녀는 억만의 소유자 돈많은 귀부인 행렬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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