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张翰) 구리나자(古力娜扎 고력나찰)에게
달콤한 생일축복을 보내다
구리나자와 장한의 교제 3년, 교제를 시작하면서 부터 지금까지 적지않은 시련을 겪어왔다. 비록 여러번의 이별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장한은 여러번 근거없는 소문에 대하여 즉시 대답하고 해명하는 행동을 보였다.
오늘(5월 2일)은 구리나자의 25번째 생일이며, 새벽 1시가 지나 장한은 구리나자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띄웠다. 두 사람은 교제를 공개하고 3년이 지나왔지만 여전히 전과 다름없이 서로 사랑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한은 여친 구리나자의 생일을 축하하며, "陪你过的第3个生日(너와 함께 보낸 세번째 생일)"이라고 메시지를 올렸다. 직접적으로 상대방의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Happy birthday to"옆에 여친을 상징하는 원숭이로 대체를 했다.
장한(张翰)의 웨이보 캡처
장한의 애정표현은 누가봐도 사랑스럽고 따뜻해 보인다.
그닌 메시지와 함께 3장의 사진을 함께 업로드 했고,
사진중 커플룩을 입고 따뜻한 미소를 짖고 있는 사진과
그리고 아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지 등을 올려
솔로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사실상 장한과 구리나자의 교제 이래 그들의 사랑은 전망이 밝지 않아 보였다.
특별한 것은 장한의 전 여친 정솽(郑爽 정상)으로,
당시 장한과 정솽의 사랑의 기세는 기세가 매우 등등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이별을 맞이했고
그들이 헤어지자 마자 네티즌들은 장한과 구리나자에게 포격을 가했다.
날카로운 댓글의 공격에 구리나자는 많은 상처를 받았고
그녀는 당시 웨이보를 차단하기 까지 했다.
최후에는 견딜수가 없어 한 프로그램에서 통곡하며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외부에서 드들의 사랑이 전망이 밝지 않다고 해도
장한과 구리나자는 여전히 자신들의 길을 걸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고,
그즐의 방식대로 그들의 사랑을 지켜 나아갔다.
그렇게 그들의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자 네티즌들은 점점 부분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 네티즌은 그들의 애정이 생각보다 오래간다며 조소를 보내기도 했다.
그래도 많은 네티즌들은 그들의 사랑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
사랑스런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다.
모진 풍파를 견뎌온 그들의 사랑이 더욱 단단해지기를 팬들은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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