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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장징추(장정초)의 붉은 의상 패션, 패션의 비결은 간단할수록 더욱 눈에 띈다

by 태권v22 2017.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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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징추(张静初 장정초)의 붉은 의상 패션

패션의 비결은 간단할수록 더욱 눈에 띈다

자신은 남편의 스타일 유형이라고 스스로 폭로



최근 장징추(장정초)가 붉은 의상 패션 사진을 공개하여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 냈다. 장징추가 이번에 촬영한 사진은 중국의 브랜드 모파이(膜派 Mopair)의 청춘 산소마스크 팩의 광고사진 이라고 한다.

사진에서 장징추는 진홍색의 어깨가 드러나는 슈트 의상을 입고 있으며, 긴 머리는 어깨에 걸치고 불타는 듯한 붉은 입술에선 카리스마가 넘쳐 흔른다. 그리고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팔찌와 반지 모두가 서로 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귀걸이는 어깨에 닿을 듯 늘어져 있고, 그녀의 눈빛은 사람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킨다. 이런 그녀의 전체적인 모습에서 이미 37살이라는 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으며, 그녀는 현재 자신의 이런 모습이 모두 모파이(Mopair) 덕분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너무 광고티가 나는것 같네요. 하기야 돈을 받고 모델을 하니 당연히 그렇게 말해야 겠죠?)





장징추의 감성적인 생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전 예능프로그램 "천천향상(天天向上)"에서 장징추는 배필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 말 하기를

자신이 좋아하는 향기를 갖고있는 남성이라고 했었다.

이후 장징초는 남친과 함께 거리를 거닐며 쇼핑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녀의 향기를 찾았다고 부러움 반 질투 반의 반응을 보였다.





뛰어난 연기력을 소유하고 있는 배우 장징초

수많은 다른 장르를 모두 소화해 냄으로 은박에서의 이미지를 만들어 왔다.

하지만 관객들에게 남겨진 그녀의 이미지는 너무나 예술적이고 조용한 이미지이다.

그녀는 한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반은 예술적이며 재능이 있는 배우로 남아있기를 희망한다고 

분명하게 말을 했었다. 그러한 그녀의 모습이 아름다우며 또한 대중이 원하는 소리일 것이다.


장징추는 영화 "동북왕사(东北往事)"의 촬영을 막 마쳤으며,

오는 8월 새 작품 "협도연맹(侠盗联盟)"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국의 마스크팩을 포함한 화장품이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었는데

한한령(限韓令)으로 인해 많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 틈을 타 중국의 브랜드들이 공격적인 마케팅과 이전의 이미지를 벗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지금의 한한령(限韓令) 상황이 오래 지속된다면

한국의 화장품 뿐만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역시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점점 노골적으로 한국상품 기피를 하고 분위기를 조장하고 있으며

그 여파는 점점 커져가도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더 우려스러운 것은 지금의 이러한 상황이 단순히 한한령(限韓令)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중국에서 한국을 타격하기 위한 하나의 시나리오가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조금이나마 희망을 갖고 중국의 완화를 기다리는 것은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무모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국력이 없어서 일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지금의 어지러운 상황때문 일수도 있구요.

그렇지만 중국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는것은 잘못된 것임을 모두기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힘을 기르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새로운 활로를 찾아

모두가 다시 힘을 모아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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