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9/131 한동(韩东)의 처녀작《在码头 재마두, 선창에서 보낸 하룻밤》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본선진출 한동(韩东)의 처녀작 《在码头 재마두, 선창에서 보낸 하룻밤》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본선진출 감독 지아장커(贾樟柯 가장가)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한동(韩东)이 연출한 《在码头 재마두, 선창에서 보낸 하룻밤》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경쟁부문 본선진출에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이 역시 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으로 작품은 반드시 감독의 처녀작 혹은 두번째 작품이어야 진출이 가능하다. 총 10편의 작품이 6개의 국가와 지역에서 왔으며, 그중 중화권 영화가 4편을 차지했다. 한동 연출의 처녀작 《在码头 재마두, 선창에서 보낸 하룻밤》 이외에 중국 내지의 영화로 감독 저우취엔(周全 주전)의 《西小河的夏天 서소하적하천, 여름의 끝》이 포함됐다.이 외에 장아이자(张艾嘉 장애가) 감독으로 톈좡좡(田.. 2017. 9.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