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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린신루(임심여)가 이야기하는 "행복(幸福)"의 정의

by 태권v22 2017.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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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신루(林心如 임심여)가 이야기하는 "행복(幸福)"의 정의

"매일 항상 웃어요."


린신루(임심여)는 드라마 《秀丽江山之长歌行 수려강산지장가행에서 정의를 위해서 강자에 맞서 약자를 돕는 의협심이 강하고 솔직하게 말하는 인리화(阴丽华 음려화) 역을 연기했다. 인리화는 비록 부잣집 딸임에도 불구하고 뜻을 세우기 위해 전장에 뛰어 들었을 뿐만아니라, 상대배역 류쓔(刘秀 유수, 위안홍 袁弘(원홍))에 대한 깊은 사랑이 변치 않으면서 사랑과 포부를 넘나들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강한 여인이다.



극중 인리화는 어려서부터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어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여인이라며 극중 사촌언니 덩찬(邓婵 등선, 홍샤오링 洪小铃(홍소령))은 계속하여 이야기 하고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린신루는 어떠할까? 남편 훠젠화(霍建华 곽건화)와 또 사랑하는 딸 작은 천사와 함께하고 있어 말로 설명이 필요없는 행복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를 인터뷰하기위해 방문하였을 때 그녀 마음속에 행복의 정의는 무엇인가를 물었고, 그녀는 "매일 항상 웃는 것이예요. 이것이 바로 행복의 표현이예요."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그리고 극 중 인리화의 엄마 인(阴)부인은 딸 리화가 행복하길 원하지만 딸을 사랑하지 않아도 자기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시집보내지 않겠다고 말할 정도로 모녀사이의 정이 지극히 감동적이다. 현재 생활 속 린신루의 부모님은 린신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린신루가 혼인대사를 결정하였을 때 부모님께서 그녀에게 특별히 신신당부한 일은 어떤것이 있을까? 그녀는 "세상에 딸을 가진 부모님들이 딸이 행복하기를 희망하는 것과 마찮가지로 저의 부모님 또한 당연히 저의 행복을 빌어 주었어요. 자기자신을 사랑하며 평상시에는 비교적으로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을 찾으라며 무엇을 하던 제가 너무 힘들지 않기를 신신당부 했어요." 현재 그녀는 막 출산을 했고, 당연히 많은 휴식과 몸을 챙기는 것이 중요한 때일 것이다. 현재 최고의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그녀에게 지금의 행복이 영원하기를 축복과 함께 그녀의 가족에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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