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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린즈링(임지령) 6월 결혼? 신랑은 상하이의 부호(富豪)

by 태권v22 2017.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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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즈링(林志玲 임지령) 6월 결혼? 신랑은 상하이의 부호(富豪)

어머니의 병세 악화로 결혼식 늦춰


여성스타 린즈링(임지령)은 올해로 42살이다. 그런 그녀에게 외부에서는 늘 그녀의 애정에 대하여 관심을 보여왔다. 비록 옌청쉬(言承旭 언승욱)과의 비밀 결혼, 그리고 '샤오페이썅(小费翔 소비상)' 양런페이(杨仁沛 양인패, Chris)와의 교제가 드러나긴 했었지만, 그녀는 모든 것을 부인해 왔다. 그리고 현재 상하이의 유(俞)씨 성을 가진 부호(富豪)와 오는 6월 결혼한다는 말이 불거져 나왔다. 왜냐하면 린즈링의 엄마 우츠메이(吴慈美 오자미)의 건강상태가 점점 더 나빠지고 있어,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엄마가 곁에 있을때 먼저 혼사를 치르기로 했다는 것이다.



한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2016년 부터 상하이의 유씨 성의 부호에게 년 중 시집을 간다는 소식에 휩싸이기 시작했고, 신랑 측은 풍부한 재력이 뒤받침이 될 뿐만아니라, 그녀가 해외에 일이 있을 경우 언제나 개인 비행기를 이용해 배웅해 줄 정도로 그녀를 자상하게 돌봐 준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하루하루 날이 지나고 혼사의 진전은 보이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한 측근은 "빨리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미 비밀리에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결혼 소식은 없어 아마도 난관이 부딪힌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다. 사실 신랑신부 모두 결혼식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고, 결혼피로연의 장소 및 방법등에 대하여 이미 정리가 됐어야 하는 시점이라고 모두들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린즈링 엄마의 병세가 심각하여 그녀는 현재 결혼식 준비에 대하여 생각할 겨를이 없어 어쩔수 없이 잠시 중단하고 있는 상황에 처했다고 전해진다.

지난 2월 17일 린즈링의 엄마 우츠메이가 행동하는 것이나 정신적인 것이나 크게 문제가 없는 모습을 보였었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은 그녀가 2개월 전과 비교해서 많이 여위었으며, 나이가 많이 들어보이고, 오른쪽 얼굴엔 마치 긁힌 듯한 상처가 있다고 했다. 같은 날 오후 린즈링의 오빠 린즈홍(林志鸿 임지홍)이 한 측근과 함께 병원의 흉강내과에 등록을 했다. 그러나 그것이 우츠메이와 관계가 있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며, 한 측근은 그녀가 평소 타이완의 큰 병원에서 신경과 진료를 받아왔다고 했다. 이것에 대해 병원측에 확인 요청을 구하였으나 병원측은 환자의 비밀을 보호하기 위하여 답변을 해줄 수 없다고 알려왔다.

외부에서 전하길 우츠메이는 알츠하이머(치매증)병에 걸렸으며, 몇년전 대중매체에서 보도를 한바 있다고 했지만, 린즈링의 아빠와 오빠 모두 이를 부인하여 왔다. 오빠 린즈홍은 엄마가 최근 몸이 좋지 않은 것은 감기와 천식으로 인하여 심근염에 걸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린즈링 또한 엄마를 응급실에 모신적이 있으며, 더욱이 입원치료가 필요해 엄마를 간호하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일의 양도 줄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와관련하여 린즈링측은 어떠한 전화도 받지 않고 있으며, 정보 또한 주지 않고있어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다.


린즈링의 6월 결혼 부인과 옌청쉬(言承旭 언승욱)와 재결합.

최근 린즈링의 심정은 주위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에 대하여 매우 복잡할 것이다. 아무래도 그녀의 나이가 이미 결혼의 시기가 넘어서 급한 상황까지 처해진 것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그녀에게 일어나고 있는 복잡한 일들에 대하여 그녀는 그녀는 계속하여 조용히 침묵을 지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또다시 6월 결혼설이 불거져 나왔다. 과연 그녀가 오는 6월에 결혼을 할까? 이것이 진실이던 거짓이던 간에 네티즌들은 그녀가 빨리 결혼하기를 원하고 있다.

F4의 멤버인 옌청쉬(언승욱) 또한 아직까지 미혼이다. 그런 그의 주위에서 린즈링과의 옛정이 또다시 타오르기 시작했다. 린즈링이 새집으로 이사를 하고 두 사람이 동거의 소문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2월의 마지막 날 타이완에서 한 행사에 참가한 린즈링에게 최근 들리는 옌청쉬와의 동거에 대해 물었을 때, 그녀는 오랫동안 사랑을 못해봤고 평범한 가정주부를 정말 원하고 있는데 그럴 기회가 없어 섭섭하다며 이를 부인했다. "불가능 해요. 저와 부모님이 여러분들의 '감독'아래 함께 살고 있다는 걸 아시잖아요."

그녀는 지금 중국의 리얼리티 방송 '화양저저(花样姐姐)'에 출연하고 있으며, 리즈팅(李治廷 이치정)이 '여보(老婆)'라 부르고 있는 것에 대해 그녀는 달콤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다정하게 불러주는걸 못받아 봤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한 15년도 더 된것 같아요."라며 슬픈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그녀는 연상연애에 대하여 "지금은 만나기 어려울것 같아요. 아마도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을 만나여 겠죠."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린즈링은 여러해동안 옌청쉬와의 관계에 대해 뉴스가 끊임없이 생겨났다. 그런 뉴스와 소문들은 그녀를 괴롭히고 귀찮게 계속해서 따라 다녔다. 이것에 대해서도 그녀는 "저를 귀찮게 하는건 아마도 여러분들인 것 같아요. 새로운 소재가 없어서 겠죠."라고 마치 별일 아닌냥 이야기했다. 그녀는 아직 상대에게 관심이 있지만 서로 만날 기회가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만약 정말로 연애를 한다면 거리는 문제가 없다며, "마음만 먹으면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해요."라고 떨어져 있기 때문에 못 만난다는건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최근 몇년간 한 위치에서 변함없이 활동해 온 린즈링은 여러차례 스캔들에 휘말려 왔고, 또한 부상(富商)과 부호(富豪) 등의 사람들과 린즈링과의 스캔들도 있어왔다. 그러나 일찌기 그녀에게 순수한 사랑이 있었다는 걸 사람들은 알고있다. 그리고 그 순수한 사랑이 타이완의 스타 옌청쉬라는 것도 알고있다. 옌청쉬린즈링의 감정은 오랫동안 유지하여 왔지만, 최후의 결말은 이별로 끝이나 사람들은 많은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린즈링 오는 6월 결혼, 신랑은 옌청쉬가 아니다.

최근 타이완의 대중매체에 따르면 린즈링이 오는 6월 상하이의 유씨 성을 가진 부호와 결혼을 한다고 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네티즌들은 아연실색하며 놀라움을 표시했고, 또 다른 네티즌들은 린즈링옌청쉬가 재결합 할것을 믿고 있다며 이 소식이 유언비어 일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이제 린즈링 누나가 결혼을 합니다. 신랑은 옌청쉬가 아니랍니다."고 이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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