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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궈푸청(곽부성) 결혼식 세부사항 노출 팡위안(방원) 드레스 고르기에 바쁜시간 보내

by 태권v22 2017.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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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푸청(郭富城 곽부성) 결혼식 세부사항 노출

누나들이 직접 챙기고, 팡위안(方媛 방원)은 드레스 고르기에 바쁜시간 보내


51살 궈푸청(곽부성)과 29살의 여친 팡위안(방원)이 지난달 4일에 홍콩에서 혼인등록 신청을 했다는 소식은 모든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얼마전 우시(无锡 무석)에서 영화 '서유기 : 여아국(西游记:女儿国)'의 촬영을 마치고 홍콩으로 돌아가 결혼식 챙기기에 바쁜시간을 보냈다. 얼마후 또다른 영화의 촬영에 돌입하기에 시간이 많지 않은 관계로 빠른시간안에 혼인대사의 준비를 마쳐야 하기때문이다. 그리고 팡위안 또한 도처에서 웨딩드레스를 고르고 결혼예물을 준비하며 예쁜 신부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빠짐없이 챙겨 나가고 있다.



궈푸청의 결혼식은 그가 영화촬영에 바쁜 관계로 결혼식 준비는 4명의 누나들이 책임지고 도맡아 하기로 했다고 한다. 궈푸청이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는 노모가 이미 나이가 많고 거기에 건강도 좋지 않아서 라고했다. 궈푸청은 노모의 염원을 풀어주기 위해 결혼식을 서두르며 바쁘게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노모의 건강이 좋지 않은 관계로 인하여 결혼식은 아주 소박하고 조용하게 치룰 예정이며, 양가의 식구들만 모여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궈푸청은 민감한 피부때문에 홍콩으로 돌아와 치료를 받았으며, 치료를 받은 후 우시로 되돌아가 촬영을 계속하는 번거로움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후 촬영이 모두 마무리 되고 다시 우시로 돌아갈 필요가 없기에 홍콩에서 결혼식 준비에 전념할 수 있었다. 궈푸청은 지난 일요일(4월 2일) 홍콩으로 돌아온 이후 밖으로 나오는 일없이 계속하여 집안에 있었으며, 그제 밤에는 자신을 지켜보는 매스컴의 눈들이 자리를 뜨자 그제서야 경계심을 풀고 친구들과 결혼 전 해방의 모임을 가졌다. 이 모임의 한쪽에선 사람들이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다른 한쪽에선 마치 세부적인 결혼식 논의를 하는것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밤 11시간 지나 일행들이 돌아간 이후 궈푸청은 마스크를 쓰고 기쁜빛이 가득한 얼굴로 모습을 보였으며, 자신에게 축하를 건네는 이들에게 감사의 답변으로 손을 흔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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