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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린즈링의 란제리 패션쇼에서 우아함과 야성미 드러내다

by 태권v22 2017.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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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즈링(林志玲 임지령) 란제리 패션쇼

흰색의 시스루 스커트로는 우아함이

블랙의 미니스커트에선 그녀의 야성을 드러내다


정교한 무대디자인, 화끈한 란제리 모델, 강렬한 스타의 캐스팅, 많은 유명인사가 운집한 귀빈석...... 이는 유명 콘서트의 무대가 아니고, 동관(东莞)의 상장기업체가 4월 8일 선전(深圳 심천)에서 거행한 국제패션쇼장이다. 이번 패션쇼의 라인업으로 볼때, 이는 그야말로 중국의 "웨이미(维密) 대 쇼"라 할만하다. 이날 패셩쇼에는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샤오징텅(萧敬腾 소경등), 지커쥔이(吉克隽逸 길극전일) 등 스타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린즈링은 이날 패션쇼에서 흰색의 시스루 롱스커트를 입고 아름다운 다리를 드러내

우아하고 고상한 매력이 돗보였으며, 워킹할 때에 미소를 보이며 손을 흔드는 모습에선

아름다운 몸매가 더욱 강조돼 섹시함의 절정을 보여줬다.

린즈링의 흰색 시스루 스커트는 아름다운 몸매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그 절묘한 아름다움은 이를데가 없다.


  


이어 린즈링은 블랙의 미니스커트 란제리로 그녀의 야성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그러나 현장의 관객들은 그녀가 흰색의 시스루 스커트를 입은 우아한 모습을 더 좋아했다.



2003년 린즈링은 "타이완의 제1 미녀" 당선에 성공했으며, 그녀의 독특한 기질과 아름다운 외모로 인하여 전 타이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모델계의 각종 주변의 특수를 이끌어 나갔으며, 중국 및 타이완 및 홍콩의 유명모델 선풍을 불러 일으켰다. 사람들은 이를 "린즈링의 현상"이라고 총칭하여 부르고 있다. 그녀는 천사같은 외모를 갖고있는 것 이외에 매우 뛰어난 몸매와 영리하며, 고 EQ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사람들은 그녀가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얼굴이 변함없이 아름다운 것에 대하여 부러워하고 있다. 그녀는 43살인 지금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고 또한 완벽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린즈링은 우아하고 아름다움에 섹시함을 겸비하고 있어 섹시아이콘의 대변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녀의 눈빛 하나 한번의 미소 등 일거수일투족이 끝없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영화 '부춘산거도(富春山居图)'에서의 린즈링은 배역의 이미지가 여러차례 변화를 보일뿐만 아니라, 아라비아 스튜어디스의 이미지를 더욱 고무시켰다. 제복을 입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유혹과 이국적인 정서를 보인 그녀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린즈링은 하나의 아름다움, 지성, 사랑스러움을 모두 갖춘 모델로써 그리고 MC, 노래, 연기 등 여러 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그녀는 밝고 명랑한 인상을 지니고 있으며, 항상 밝은 미소를 띠고 있는 성숙하고 매혹적인 그녀의 이미지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눈속에 자리하고 있는 공인된 여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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