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Ella) 순조로운 아들 출산
S.H.E 두명의 멤버 옆에서 그녀 도와
중국 타이완의 여성그룹 S.H.E의 멤버 엘라(陈嘉桦 진가화)가 4월 12일 예쁜 아기의 탄생을 맞이했다. 이는 웨이보의 한 네티즌이 먼저 이 소식을 전했고, 엘라의 소속사가 기쁜소식을 확인해 줬다. 비록 출산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수 없었지만 네티즌이 전하길 엘라는 "수중분만"으로 출산했다고 했다. 하지만 오늘 확인한 결과 수중분만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자연순산 했다고 한다. 그리고 엘라가 출산할 때에 셀리나(任家萱 임가훤)과 헤베(田馥甄 전복견) 등 S.H.E의 멤버 모두가 현장에 도착해 그녀에게 힘을 실어줬다고 했다.
올해 35살인 엘라는 S.H.E 멤버중에서 첫번째 엄마가 됐으며, 엘라는 휴식을 취한 후 오늘(13일) 정오 페이스북에 축복을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어제 오후 순조로운 출산을 한 엘라는 수중분만을 시도하려고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계속해서 진통이 없었어요.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 잔인한 고통이 찾아왔어요. 하지만 강인한 모성의 힘으로 견뎌냈어요. 저는 있는힘을 다하여 아기의 출산에 성공했어요!"라고 출산의 기쁨을 나누었다.
원래 수중분만을 시도하려고 했던 것에 대하여 엘라는, "왜냐하면 저의 자궁경관이 매우 두껍고 산도(产道)가 충분히 넓지 않았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침대에서 자연분만 하기로 했죠."라고 대답했다. 지금 아기는 폐부에 양수와 태아의 분비물 때문에 사레가 들어 호흡기 치료를 하고 있다며 빨리 안정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평안하다며, "현재 우리 두부부는 엄마 아빠가 된것에 대해 매우 기쁜 마음을 갖고있어요. 그리고 관심과 축복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안부를 물어와준 모든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라고 기쁨의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엘라는 아기에 대해서 몸무게는 3,088그램이며 48센티미터로 건강하다며, "손가락이 길고 발은 너무 예쁘요. 그리고 코는 오똑하고 얼굴은 작아서 너무너무 잘생겼어요."라고 아기에 대한 자랑과 칭찬의 말을 이어갔다. 그리고 아시아 제1의 여성그룹 S.H.E멤버들이 모두 시간에 맞춰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멤버들에게 감사의 말도 전했다. 계속하여 아름다운 신세계로 온 아기를 너무너무 환영한다며 지금 신참 엄마와 아빠는 매우 바쁘고 매우 피곤하지만 매우 기쁘다고 아기에게 인사도 잊지 않았다.
엘라의 출산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과 팬들은 이들 부부에게 축복과 축하의 말들을 계속하여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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