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시(진관희) 아빠가 되다

천관시(陈冠希 진관희) 아빠되다

친슈페이(秦舒培 진서배) 딸 출산

20일 오전 한 네티즌은 친슈페이(진서배)가 천관시(진관희)의 예쁜 딸을 낳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네티즌은 만일 정말이라면 반항소년이 마침내 가정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얼마전 타이완의 매스컴이 친슈페이의 출산예정일이 4월이라고 밝힌바 있으며, 친슈페이는 지난 4월 17일 개인 SNS에 코첼라(Coachella) 음악회에 참석한 사진을 업로드 했다.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임신 10개월의 모습처럼 보이진 않았는데 벌써 출산을 한것일까 하고 네티즌들은 의문의 말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친슈페이(秦舒培 진서배)가 SNS에 업로드한 사진

지난 3월에도 친슈페이는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는 사진을 업로드했었다.

그러나 그때의 사진에도 전혀 임신한 것 같지 않아 보였었다.

이로인하여 네티즌들간의 토론이 계속하여 이뤄졌고, 토론의 결론은

"친슈페이의 임신 소문은 애초부터 거짓이었다."라는 것이었다.

또 한편의 네티즌들은 옛 사진을 중복해서 올렸거나,

혹은 그때 이미 아기를 출산한 이후였을 것이다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17일 그녀가 업로드한 음악회에 참석한 사진을 보면

튜튜스커트에 그물모양의 상의를 입고 있는 모습은 날씬한 모습 그 자체이다.

배 또한 전혀 나온 기색은 보이지 않아

임신에 대한 소문이 거짓이라는 것에 무게가 실리기도 한다.

그러나 친슈페이의 최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녀가 임신한 사실을 여전히 굳게 믿고있으며,

그것이 아니라면 이미 출산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연예인들은 임신기간 중 사진에서 배가 전혀 불러오지 않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아왔기 때문에 그다지 신기해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