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여우펑(苏有朋 소유붕) 자오웨이(赵薇 조미)와 함께
"일본영업(一本影业)" 설립
쑤여우펑(소유붕) 감독의 영화 '혐의인X적헌신(嫌疑人X的献身)'이 상영 21일 박스오피스 누계로 4억위안(약 659억원)을 넘어서, 중국에서 미스터리 범죄 장르의 영화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기록했으며, 영화의 흥행 성적과 관객들의 평 등 모두가 평균을 웃돌고 있다. 쑤여우펑은 지금까지 지지를 보내준 자신의 친구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서 4월 20일 베이징에서 "쑤여우펑 NEXT(苏有朋 NEXT)"라는 작은 연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 여러 귀빈들이 찾아와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며, 쑤여우펑 감독은 제작자 리좐롱(李传龙 이전룡)을 비롯하여 영화스태프들을 초청하여 모두가 현장에 참석하였으며 현장에서, '혐의인X적헌신(嫌疑人x的献身)'의 촬영 에피소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저녁 여러해 동안 좋은 친구로 지내온 자오웨이(조미) 또한 참석하여 기쁨을 함께 나누었고, 쑤여우펑은 자오웨이와 함께 손을 잡고 함께 "일본영업(一本影业)"을 공동설립 한다고 선포했다. 그리고 "일본영업(一本影业)"은 초심을 바탕으로하여 착실하게 창작활동을 이어가며 행복감이 있는 영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판빙빙(范冰冰 범빙빙)은 자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두사람이 더많은 감동적인 작품으로 관객들을 이끌어 줄것을 희망한다며 축복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2015년 쑤여우펑은 감독으로 처녀작 '좌이(左耳)'를 선보였으며, 이후 2년만에 두번째 감독작품 '혐의인X적헌신(嫌疑人x的献身)'으로 범죄, 미스터리, 애정 등 여러가지 요소가 혼합된 영화에 도전했다. 영화의 개봉 첫날 4,800위안(약 79억원)을 기록해 당일 박스오피스 챔피언을 차지했으며, 중국 내 미스터리 범죄 장르 박스오피스 기록을 세웠다. 영화는 일본 추리소설의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Higashino Keigo)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이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중국에서 처음으로 각색 촬영한 것이다. 지금 쑤여우펑 감독은 만족스러운 답안을 제출했다. '좌이(左耳)'부터 '혐의인X적헌신(嫌疑人x的献身)'까지 쑤여우펑 감독은 확실하게 모든것을 극복해 낸 것이다.
현장에서 쑤여우펑은 '혐의인X적헌신(嫌疑人x的献身)'에 공헌했던 매 한사람한사람에게 모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그리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온 관객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영화의 각색을 맡은 황하이(黄海 황해), 장창(苌江 장강), 왕차오(王潮 왕조), 치하이(迟海 지해)로 구성된 "우수칙발(遇水则发, 물을 만나 재물을 얻는다) 그룹"도 무대에 올라 영화 창작에 숨겨진 이야기와 쑤여우펑 감독의 엄격한 창작에 대한 의지 등의 이야기로 전체적인 분위를 돗구었다. "감독님이 원하는 것은 분명해 보였기 때문에 팀 전체가 꾸준히 전진하여 감독님과 함께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었습니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이야기 했다. 그리고 영화 '좌이(左耳)' 때부터 동거동락 했던 오랜 형제인 제작자 리좐롱(이전룡)은 쑤여우펑의 손에 이끌려 무대에 올라, 이번 감독으로서의 성적에 축복을 전하는 것 이외에 이후에도 더 많은 작품을 함께 할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날 저녁 쑤여우펑의 근 20년의 진실한 벗 자오웨이도 현장에 참석하여 쑤여우펑 감독의 기쁨과 감사를 함께 나눔과 동시에, 놀랍고도 기쁜 소식인 "일본영업(一本影业)"을 서로 협력하여 설립한다 밝혔다. 자오웨이와 쑤여우펑의 우정과 의리는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며, 서로간의 사업에서 서로간 기대와 격려를 바탕으로 행동력을 발휘한 것이다. 자오웨이는 이 자리에서, 매번 감독이 창작하는 과정을 보면 밤을새워가며 원작을 열독하고, 서로간의 토론으로 소통하여 만들어 지는 것이라며 감독의 고충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그리고 자오웨이는 새로운 작품과 그녀의 자선사업 등 모든 부분에서 쑤여우펑의 지지가 없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이러한 모든것들은 여러해 동안의 우정에서 부터 비롯하여 나오는 것이며, 같이 배우에서 감독으로 전환하여 작품을 창작해 나아가는 것에 대한 공감에서 나온다고 했다. 그리고 쑤여우펑의 두번째 감독작품 '혐의인X적헌신(嫌疑人x的献身)'을 보고 자오웨이는 감독으로써 감격했다며, "이번 작품은 수많은 감정의 억제와 이성에 대한 부분이 있어 첫번째 작품과는 많은 차이를 보였어요. 그는 이 작품에서 다른 풍격을 발휘할 수 있는 연출력을 증명해 보였고, 영상에서는 다른 언어의 환경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냈어요."라며 쑤여우펑 감독에게 엄지를 치켜들어 보였다.
쑤여우펑과 자오웨이의 이번 협력은, 함께 영화사업 회사인 "일본영업(一本影业)"을 설립하는것 뿐만아니라 두 사람이 진실한 벗으로 다시 새로운 관계를 더하고, 더욱이 두 사람이 창작에 대한 열의를 합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정직하고 진지하게 행복감의 영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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