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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야기

여성들의 노화를 앞당기는 10가지 습관과 안티에이징 음식물 14종

by 태권v22 2017.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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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노화를 앞당기는 10가지 습관

나는 몇가지나 해당될까?


어느날 갑자기 늙게 변해버린 당신, 시간을 거꾸로 돌리고 싶고 노화방지를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때는 이미 늦어버렸다." 이때문에 "노화를 방지하고 쇠약해 지는 것을 막기"위하여는 젊었을 때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좋지 않은 습관들이 당신의 노화의 속도를 가속시키고 있다. 당신이 40살에 이영애와도 같은 얼굴과, 60살에 장미희와도 같은 우아함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러한 습관들을 하루빨리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

만약 수분의 섭취량이 부족하면, 유지분비량 부족을 불러와 피부의 탈수현상이 일어나기 매우 쉬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반드시 자기 자신에게 6~8잔 이상의 물을 보충 마셔줘야 한다. 그러나 카페인이 다량으로 함유된 음료는 마시지 말아야 한다.


둘, 클렌징을 철저히 하지 않는다.

클렌징을 철저하게 하지 않게되면, 화장품 성분이 피부안에 남아있게 되어 피부의 색이 어둡고 윤기가 사라지게 된다. 만약 장기간 클렌징을 깨끗이 하지 않는다면 피부가 거칠어 지고, 피부의 색이 어두운 황색으로 변하며 땀구멍이 막히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러한 것들이 날마다 조금씩 쌓이게 되면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피부가 늘어지며, 잔주름이 많아지게 되어 노화 현상으로 서서히 변해간다.


셋, 밤새 잠을 잘 이루지 못하며 수면부족이다.

어느 광고에서 미인은 잠이 많다고 했다. 그만큼 잠이 중요하다는 말이며, 밤사이가 피부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시간이다. 수면부족은 피부세포의 각종 조절활동이 비정상으로 이루어지고 표피세포의 활력에 영향을 주게된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잠을 잘 자는 것은 미용에 필수조건이다.


넷, 자외선 차단에 부주의하다.

직사광선이 직접 피부에 닿게되면, 피부의 깊숙한 탄성섬유와 콜라겐에 직접적으로 손상을 입게되어 얼굴의 피부가 늘어지고 광택이 없게 변해간다. 이러한 피부노화는 주름을 생기게 하고, 피부가 거칠어 지며, 피부이 색이 균일하지 못하게 된다.


다섯, 음주와 흡연을 한다.

니코틴은 혈관의 수축작용을 불러와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서 긴 주름이 생겨나기 용이하다. 그리고 술을 마시게 되면 피부중의 유지량이 감소하게 되어 피부의 탈수현상으로 피부기능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여섯, 너무 잘 웃는다.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고 했고, 또한 웃는 얼굴엔 침을 못 밷는다고 했다. 웃음은 잔뜩 화가 나있는 상대방의 마음도 누구려뜨릴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그런데 너무 잘 웃지마라? 아니다. 너무 잘 웃게되면 얼굴에 긴 주름이 생겨나기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웃을 때 가능한한 얼굴의 움직임과 지나친 표정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안면마비(?)는 뜻밖에도 피부노화를 늦추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일곱, 하루종일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차 있다.

매일 '인상쓰는 얼굴'을 하게되면, 피부세포의 영양결핍으로 인하여 얼굴의 피부가 건조해지고 빛이 사라지며, 주름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얼굴에 '근심주름'이 깊어지게 된다.


여덞,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땀을 내는 것은 몸속의 독을 배출하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한다. 운동 후 많은 양의 땀을 흘릴 때, 땀은 수많은 모공속의 때도 함께 나오게 된다. 많은 굵은 모공과 여드름의 문제 또한 모두 이러한 때가 쌓여 만들어진 것들이다. 이러한 때를 말끔히 없애주게 되면 피부의 문제는 자연히 개선되고 뜻밖에 사라지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아홉, 항상 자극성이 있는 음식물을 먹는다.

자극성이 있는 음식물, 예를들어 맵거나 기름에 튀긴 음식물들을 계속하여 먹게되면 피부에게는 마치 시한폭탄과도 같다. 지지고 튀긴 음식물 그리고 매운 음식물 모두 적당량으로 조절하여 적게 먹어야 한다. 그러면 피부 내분비 균형에 도움이 되고 피지와 기름기 등 피부문제가 감소한다.


열, 기분이 나쁘다.

심정이 좋지않다, 정서가 다운됐다, 저기압이다 등 이러한 것들은 피부세포 영양의 유실을 초래해 피부노화를 가속화 시키고, 피부가 건조하게 되어 주름이 생겨나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기분과 정서의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내분비 균형을 맞추는데 매우 중요하다. 좋은 심리상태를 갖고 있고 유지하는 것은 피부가 젊어지는데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하겠다.



이제까지 노화를 앞당기는 좋지 않은 습관들을 이야기 했다면 이제부턴 노화를 물리치는 음식물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아래에 소개하는 40살의 여인을 20살로 변화시키는 안티에이징(노화방지) 음식물 14가지를 챙기고, 위의 습관들을 버린다면 좀 더 젊고 탄력있는 피부를 갖게될 것이다.

끊임없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성이 중년에 직면하게 되면 몸의 기능 및 외모는 노화되어 가는 양상을 띄게된다. 40살의 여인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노화를 막는것, 안티에이징이다. 매일 먹는 음식물 중에서 제대로 영양소를 챙겨 먹는 것만으로 "제 2의 봄"을 맞이할 수 있다.

여성은 40살이 넘어가면서 몬의 기능과 신체적 조건이 뚜렷이 하강 곡선을 그릴 뿐만아니라, 생리가 끝나는 폐경의 문제를 맞이하게 된다. 체내의 에스트로겐(estrogen)과 프로게스틴(progestin)의 분비가 점점 감소되거나 더 나아가 사라지게 된다. 이러한 기간 동안 부종, 가슴팽창 및 가슴통증 등 불편한 반응들이 생겨나게 된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이 비교적 높아진다. 이것은 이러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갖는 뚜렷한 병증으로, 높은 콜레스테롤은 심장을 위협하는 것이외에 골다공증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단계의 여성들이 조절하는 최상의 방법은 좋은 심리상태와 정서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운동으로 몸과 마음의 피로함과 정서를 개선한다면, 평온한 심리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여성의 난소기능 쇠퇴 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갱년기의 문턱을 넘어 40살이 넘은 여성이 다시 빛을 발할 수 있는 "제 2의 봄"을 맞이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40살 여성 피부의 말단세포는 콜라겐이 유실되어 피부가 원래 갖고있던 매끄러움을 더이상 지탱하지 못하여 점점 수척해 지고, 피부 늘어짐이 시작된다. 그래서 40살의 여성에게는 안티에이징이 특히 중요하다. 그렇다면 40살의 여인이 무엇을 먹어야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을까?


하나, 심해어. 매주 세번 심해어를 먹으면 피부의 젊음과 촉촉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그중 연어는 모든 심해어 중에서 미용효능에 가장 으뜸이 되는 어류이다. 연어에는 강한 항산화 효능을 지닌 아스타잔틴(astaxanthin)이 함유되어 있으며, 연어의 오렌지 레드색이 이것의 근원이다. 아스타잔틴의 항상화 능력은 보통 비타민 E의 550~1,000배에 이르며, 자유기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피부의 노화를 늦추는 동시에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준다.


둘, 벌꿀. 여성이 아침식사로 빵과 벌꿀을 곁들여 먹는다면 아주 현명한 선택이라 하겠다. 그러나 벌꿀을 선택할 때 깊은 색깔의 벌꿀이 좋으며, 얕은 색의 벌꿀은 가능한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미국의 한 연구이 의하면, 진한색깔의 벌꿀은 인체세포를 지켜주는 가장 좋은 호위병 역할을 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세포의 물질을 보호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물질은 혈액의 정화에 많은 도움이 되며, 심뇌혈관 계통의 병을 예방하여 준다.

벌꿀은 가장 이상적인 피부보호 화장품이다. 벌꿀은 피부에 양분을 공급하여 피부가 탄성을 갖게 하여주며, 피부 표면에 붙어있는 세균을 죽이거나 반응을 억제시켜 준다. 그리고 피부의 색소 침착을 없애주고, 상피조직의 재생을 촉진시킨다.


셋, 당근. 당근은 "피부의 식품"으로 불리우며, 피부를 윤기있게 해준다. 당근에는 비타민 A와 카로틴(carotin)을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A는 모발을 윤기있게 유지하여 주고, 피부는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꾸어 준다. 그리고 ㅋ카로틴은 사람의 노화 자유기를 깨끗하게 없애준다. 이외에 당근에 함유되어 있는 B족의 비타민과 비타민 C등의 간판 영양소 또한 윤기있는 피부를 갖게해주며, 안티에이징 작용을 한다. 당근의 냄새와 향기는 휘발성으로 형성되어 있어 소화를 촉진시키고, 살균작용을 한다.


넷, 오이. 오이의 맛은 신선하며, 연하고 맑은 향기를 풍겨 온갖 다이어트를 경험해 본 사람들에게 추앙을 받는 식품이다. 늙은 오이에 함유하고 있는 비타민 E는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안티에이징의 작용을 한다. 오이중의 오이효소는 매우강한 생물활동(biological activity)이 있으며, 생물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온갖 생각으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아래 눈두덩이가 뛰는 것을 경험해 봤을 것이다. 이때 바로 오이가 쓰일데가 생겼다. 오이 안의 자연 항산화 성분이 아래 눈두덩이를 조용히 잠재워 줄 수 있다. 누운 자세에서 오이를 얇게 썰어 눈위에 붙이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 등의 신기한 마법을 오이가 부려준다. 이후 오이는 버리지 말고 물에 담가 손과 발을 씻으면 마치 온천과도 같은 느낌을 받게해 준다.


다섯, 땅콩잼. 아마도 땅콩잼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닐것이다. 그러나 비타민 E가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땅콩잼의 항산화 기능을 만만히 봐서는 안된다. 자주 땅콩잼을 먹게되면 여성에게 세월이 침투하는것을 막아주는데 도움이 된다. 이 외에 땅콩잼은 최고의 에너지 식품으로 불린다. 스포츠 경기 2시간 전, 만약 선수가 땅콩잼 두스푼을 빵에 발라 먹으면, 거기에 함유된 단식 불포화지방산이 포만감을 유지시켜 주고, 몸에서 탄수화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리게 하여 좋은 체력과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여섯, 호두. 호두에 함유하고 있는 여러종의 항암, 노화방지의 성분으로 비타민 E, 리놀렌산(linolenic acid), 식물성 스테롤(phytosterol), 차폴리페놀(Tea Polyphenols)와 카로티노이드(carotinoid) 등이 있다. 호두인(核桃仁 핵도인)은 비타민 E를 함유하고 있으며, 세포가 자유기의 산화손실 받는 것을 면하게 해주어,  의학계에서는 안티에이징 물질로 공인하고 있다. 그래서 호두를 '만세자(万岁子, 만살까지 살게 해준다)', '장수과(长寿果, 장수하는 과일)'라 부르고 있다. 때문에 매일 적당량의 호두를 먹게되면, 여성의 노화방지에 도움을 줄 뿐만아니라 여성의 유방암 발생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일곱, 녹차. 녹차는 노화를 지연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차폴리페놀(Tea Polyphenols)은 매우 강한 항산화물질(antioxidant)과 생리활성(生理活性)이 있으며, 인체 자유기를 깨끗이 없애주는 제재이다. 이는 연구에서 증명되었고, 바로 1㎎의 차폴리페놀이 사람 몸에 유해한 초과 자유기를 깨끗이 없애 주었으며, 그 효과는 9㎍을 초과하는 산화물의 디스뮤타아제(dismutase, 불균등화효소)와 같았고, 기타 같은 종류의 물질보다 크게 높았다. 차폴리페놀은 지질이 산화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막아주며, 활성효소의 작용을 깨끗이 없애준다. 일본에서 한 실험결과에서 차폴리페놀의 안티에이징 효과는 비타민 E보다 18배 높다는 것이 사실로 증명됐다.


여덞, 앵두. 예로부터 미용의 과일로 불려왔다. 앵두 주스는 얼굴의 피부를 부드럽고 희며 혈색을 좋게하며, 주름과 기미를 없애주어 많은 미백상품으로 가장 사랑받고 있다. 앵두는 비타민 C를 대량으로 함유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산사나무 열매의 13배, 사과의 20배에 달하는 철분을 아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철분함량이 높은것 이외에 피질분비를 고르게 해주고 노화를 늦춰주는 비타민 A를 함유하고 있어 세포 활성화를 도와주고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어 준다.


아홉, 망고. 만일 피부의 촉촉한 보습효과 및 작열하는 태양아래 피부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싶다면, 피부의 안과 겉 모두가 건강해야 하는것이 필수적이다. 달콤하고 맛있는 망고에는 카로틴(carotin)이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비타민을 전환시키는데 유용하며, 그리고 비타민 A는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주고, 피부의 회복 능력을 키워준다. 만약 피부에 비타민 A가 충분하지 못하다면 피부는 더욱 건조해 진다. 망고의 비타민 A는 강한 햇볓에 오래 쏘인 당신 피부의 피곤함을 감소시켜 줄것이다.


열, 사과. 미국의 속담에 매일 한개의 사과를 먹으면 의사를 멀리한다라는 말이 있다. 사과에 함유된 섬유소, 비타민 C와 당은 피부발진을 방지하여주고, 피부를 윤기있게 유지하여 준다. 또한 다이어트의 훌륭한 도우미이기도 하다. 미국의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 연구에서 사과에 함유된 항산화제 퀘르세틴(quercetin)이 뇌세포를 보호하여 자유기의 상해를 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이는 비타민 C보다도 좋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퀘르세틴은 주로 사과의 껍질에 있으며, 이때문에 껍질과 함께 먹게되면 가장 많은 항산화물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 외에 빨간사과가 푸른사과보다 더 많은 항산화제가 있다는 것을 연구에서 밝혀냈다.


열 하나, 오렌지. 오렌지에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는 일반 과일에 비해 30%이상 많다. 비타민 C는 피부보양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성분으로 매일 한 두개의 오렌지를 먹으면, 신체에 필요한 1일 비타민 C의 양을 만족시킨다. 오렌지는 피부보양을 위해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과일이다.


열 둘, 키위. 키위처럼 여리고 작은 과일속에 귤보다도 많은 약 70mg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 여성에게 있어 일상적으로 제안하는 양은 단 5mg이다. 비타민 C는 시력을 개선하여주고, 암의 위험을 줄여주며, 심장기능과 아주 밀접하게 관계가 되어있다. 비교적으로 높은 비타민 C를 섭취하게 되면 주름과 반점을 없애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키위의 칼륨 함유량은 바나나에 비해 20%가 많으며, 대량의 비타민 E를 함유하고 있다. 키위와 바나나를 함께 섞어 샐러드로 먹으면 풍부한 칼륨을 섭취할 수 있으며, 키위의 신맛은 바나나의 단맛과 어울려 먹기에 더욱 좋아진다.


열 셋, 대두(大豆, ). 영양 전문가는 "오래 살려고 한다면, 콩을 먹어야 한다."라고 여기고 있다. 그 이유는 콩은 식물중에서 에스트로겐(estrogen)의 함량이 비교적 높은 음식물중의 하나이며, 이것이 여성의 건강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성의 노화와 에스트로겐의 감소와 관계가 있으며, 식물성 에스트로겐(Phytoestrogen), 대두 단백질, 레시틴(lecithin) 등은 공인된 자연의 에스트로겐 보충제이다. 두유를 많이 마시면 여성의 내분비 조절이 가능해지고, 매일 두유를 마시는 여성은 심리상태와 신체조건이 개선되고, 노화를 늦추며, 얼굴보호 미용이 좋아진다.


열 넷, 초콜릿. 초콜릿 속에 함유된 비교적 풍부한 항산화물질은 안티에이징 작용을 일으킨다. 초콜릿을 먹으면 사람을 곧바로 즐거움에 빠진다. 왜냐하면 초콜릿은 마음을 진정하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초콜릿의 냄새와 맛은 사람의 대뇌 중 즐거움의 중추신경을 자극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심정이 좋다면, 자연히 노화는 멀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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