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락송2(欢乐颂2)' 최신 편화(片花) 공개
왕쯔원(王子文 왕자문) 전면적인 업그레이드
어제(4월 13일) 드라마 '환락송2(欢乐颂2)'의 예고 편화(片花)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여전히 22층에 살고있는 5명의 여자들, 하지만 그녀들은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간다. 때로는 폭소를 유발하고, 때로는 괴로움을 보여주는 카메라 앵글은 팬들의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짜릿함이 느껴진다며 본편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짧은 3분의 편화에서 왕쯔원(왕자문)이 연기하는 취샤오샤오(曲筱绡 곡소소)는 빈번히 자오의셩(赵医生 조의생)과 연합하여 솔로들의 염장을 지르는 등 궁금증이 증폭되면서 한바탕 토론을 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편화를 보면 이번의 취샤오샤오는 겉모습 뿐만아니라 의상 등 소품들이 다소 변화하였고, 핵심 또한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주차장에서 남자 때리기", "병원에서 구슬프게 울면서 하소연 하기" 등 때로는 패기만만하고 때로는 연약한 표현을 보이는 것에서 네티즌들의 강렬한 호기심을 일으키고 있으며, 동시에 사람들의 한숨을 불러오기도 한다. 그렇게 사랑과 원망의 여우같은 취샤오샤오가 마침내 다시 돌아왔다!
'환락송2(欢乐颂2)'에서 왕쯔원이 연기하는 취샤오샤오는 겉모습에 큰변화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으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헤어스타일의 변화이다. 아마도 시즌2 에서는 일적인 면에서 우먼파워의 이미지에 더욱 접근하기 위해서 인듯 하다. 왕쯔원은 짧은 단발머리를 노련하게 빗어 넘기며, 그녀의 작은 얼굴엔 카리스마가 넘쳐흐른다. 이렇게 해서 기질상의 업그레이드를 완성해냈다. 이것 이외에 시즌2의 의상을 시즌1과 비교하면 품질과 유행력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것 또한 그녀의 날로 번창하는 사업 및 끊임없이 향상하는 상업의 능력과 맞아 떨어진다.
취샤오샤오의 정교하고 치밀한 의상과 이미지는 그녀가 재물의 왕이 되는 충분한 잠재능력을 갖고 있음을 보게된다. 최근 패션에 있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왕쯔원은 본인 자신이 배역의 원할한 소화를 위하여 의상의 이미지에 대하여 직접 골랐고, 자신이 생각한 많은 방법들을 가미했다고 한다.
새로운 이야기는 시즌2에 나오는 인물들을 새롭게 알아가며, 취샤오샤오의 새로운 면모 또한 보게될 것이다. 새롭게 변모한 생소한 다면성의 취샤오샤오를 팬들은 기다리고 있는 이유이다.
'환락송2(欢乐颂2)'는 오는 5월 11일 유쾌한 첫방송을 시작한다.
▶ '환락송2(欢乐颂2)' 예고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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