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 황샤오밍(黄晓明 황효명) 아들
화면에 첫 등장
황샤오밍(황효명)과 안젤라베이비(양잉)의 아들이 처음으로 화면에 등장했다. 머리 숱이 많고 검은색으로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이다. 4월 14일 저녁, '달려라 형제(奔跑吧兄弟)' 시즌5가 저장위성TV(浙江卫视)와 텐센트(腾讯视频)에 업로드 됐다. 시즌4에서 안젤라베이비는 엄마가 되기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그러나 안젤라베이비는 아들 샤오하이멘(小海绵 소해면)을 데리고 mv형식으로 깜짝 등장했으며, 패밀리에 화이팅과 힘을 실어 줬다.
안젤라베이비는 임신한 이래 계속해서 수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일전 아들 샤오하이멘을 낳았을 당시 적지않은 팬들은 감동과 감격해 마지 않았다. 최근에 안젤라베이비의 아들 사진이 공개됐고, 귀염돗는 아기는 렌즈를 바라보는 눈빛이 조금은 부끄러운 듯 보였으며, 사진을 보면 샤오하이멘은 아직은 아기지만 엄마아빠를 닮은듯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시는 안젤라베이비와 황샤오밍의 성형에 대해서 말이 안나오겠네요. 아기의 생김새를 보면 알겠죠?"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전 안젤라베이비가 임신 했을 당시 황샤오밍은 장래 아기의 교육에 대해 "저는 좋은 아빠가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유일하게 걱정되는 건 아내가 지나치게 예뻐하지 않을까 입니다. 저는 이미 마음을 먹었습니다. 꼭 준엄한 아빠가 될것입니다."고 이야기했었다. 그리고 27살의 안젤라베이비가 임신을 한 오랜 시간동안 침묵을 하다 황샤오밍은 두 사람의 결혼 1주년 기념일에 안젤라베이비가 임신한 기쁜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흥분된 어조로 "세사람의 여행, 이후 계속해서 함께 자주 여행해요. 고마워요, 여보~"라는 말을 남겼고, 이후 곧바로 안젤라베이비도 "축하해요, 여보!"라는 답을 했다. 두 부부의 감출 수 없는 기쁨의 감정이 그대로 묻어 나오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39살의 "고령"에 아빠가 된 황샤오밍, 유일한 걱정은 자신의 아기를 너무 예뻐하지 않을까이다.
샤오하이멘이 태어난지 벌써 4개월이 지났으며, 검은 머리카락은 이미 길게 자랐고 또 숱이 많다. 막 태어났을 무렵 아기는 아빠 황샤오밍의 큰 주먹만 했고, 그리고 시간이 흘러 지금 그는 처음으로 화면에 얼굴을 내비쳤다. 비록 정면으로 자세하게 보이진 않았지만, 세식구가 함께 화면에 등장한 것에 대하여 네티즌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다시 돌아온걸 환영합니다!", "귀염둥이 왕자님이 아빠 품에 있네요.", "한집안 세식구 행복하세요!" 등 안젤라베이비가 '달려라형제(奔跑吧兄弟)'에 돌아온것을 환영하며, 그들에게 행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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