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신루(임심여) 아기 백일을 축하하며 임신사진 첫 공개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임신사진 첫 공개

샤오하이툰(小海豚 소해돈)의 백일 경축

4월 15일 린신루(임심여)는 웨이보에 임신기간의 배가 불러온 사진을 처음 공개하며, "시간은 정말 빨리 흘러갑니다."라며 딸 샤오하니툰의 백일을 경축했다.

린신루는 2017년 1월 6일 출산 일정을 앞당겨 제왕절개로 예쁜 공주를 출산했다. 그리고 지금 린신루 그녀가 임신기간의 배가 부른 사진을 공개한것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것에 대한 감격을 이야기 하고자 함이다. 이를 볼때 엄마가 된 린신루는 여전히 행복속에 빠져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런 그녀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4월 15일 오후 신참 엄마 린신루가 공개한 임신기간동안의 사진으로

이는 그녀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임신한 모습의 사진이다.

사진을 보면 임신기간동안의 린신루의 얼굴은 여전히 V란인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본 많은 이들은 "매우 아름답다!"고 감동했다.

4월 15일은 딸 샤오하이툰의 100일 기념일로

린신루는 웨이보에 "시간은 정말 빨리 흘러갑니다."고

감격의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