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완저우(孟晚舟)의 남편 류샤오종(刘晓棕 유효종)

공항에서 아내를 맞으며 까치발로 "我爱你-워 아이 니" 큰 소리로 외쳐

일찍이 아내를 위해 호화주택 저당으로 보석금 마련

 

 

9월 25일 저녁, 선전(深圳 심천)의 바오안 궈지 지창(宝安国际机场 보안국제공항)에 화웨이(华为)의 최고 재무책임자이자 화웨이(华为) 상무이사인 멍완저우가 순조롭게 조국으로 돌아왔다. 중국 주 캐나다대사가 멍완저우를 수행해 귀국하자 실무자들이 멍완저우를 대신해 장미꽃을 선사했다.

멍완저우의 귀국에 대한 소감이 끝난 이후, 남편은 까치발을 서서 양손을 흔들며 "我爱你!-워 아이 니!"라고 큰 소리로 외쳤다. 멍완저우 또한 양손을 흔들며 남편을 향해 "我爱你!-워 아이 니"라고 화답했다.

 

 

* 我爱你[wǒàinǐ]-워 아이 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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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완저우의 남편 류샤오종(刘晓棕 유효종)은

1996년 대학 졸업 이후

화웨이(华为) 자회사에 입사하여 인턴을 했고

10년의 시간을 몸담으며 그 자회사의 CEO가 됐다.

 

 

류샤오종(刘晓棕 유효종)

 

2007년 멍완저우류샤오종은 혼인신고를 했다.

 

2018년 12월 1일 멍완저우는 캐나다 경찰에 의해

공항에서 체포된 이후 구금되기 시작했고

류샤오종은 이를 알게된 이후 당일 가장 이른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로 날아가 멍완저우의 옆에 함께했다.

뒤이어 그는 자신의 캐나다 부동산을 저당하여

멍완저우의 보석금을 납부했다.

 

 

 

 

근 3년동안 류샤오종은 동분서주하며 멍완저우를 위해

각종자료와 증인들을 찾았고

묵묵히 멍완저우와 동행하여 공청회에 참석했다.

 

현지시간 9월 24일 멍완저우

중국정부의 전세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를 떠났으며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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