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와 싸운 이후

이제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덮친 정저우(郑州 정주)

정저우의 코로나19(COVID-19) 현재 상황은?

 

 

7월 30일 저녁, 정저우(정주)는 무증상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통보했고, 곧바로 정저우 제6인민병원(郑州第六人民医院) 및 부근 구역의 봉쇄를 실시했으며, 외곽지역에 대해 봉쇄통제와 방어통제의 두등급으로 관리를 실행했다.

7월 31일 봉쇄통제 및 방어통제 구역에서 핵산검사를 실시했고, 제6인민병원의 서기 및 시 위건위(卫健委) 주임 또한 즉각 해임됐다. 31일 저녁에 이르러 검사결과 12명의 확진자와 20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확정 진단을 받았고, 이는 모두 제6인민병원과 관련이 있었으며, 그 중 비교적 일찍 발견된 두건의 경우 병원의 청소인원 이었다.

제6인민병원 산하의 얼치취(二七区 이칠구, 정저우시 중심 지역)는 연일 밤 구민들을 상대로 핵산검사를 실시했고, 많은 병원종사자와 주민 모두 밤새 잠을 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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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출처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정저우 제6인민병원은 전염병치료 전문병원이며

또한 해외 유입 지정 치료병원이기도 하다.

아마도 해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치료기간 동안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된 것으로 보여지며

병원 내부에서의 감염 또한 점점 더 퍼져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정저우에서의 감염 폭발은 매우 급작스러운 것이었다.

하룻밤 사이 부분적으로 지역이 봉쇄되며

관리통제로 업그레이드 됐다.

하루동안 1명에서 30명으로 갑자기 불어났고

전 도시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막대한 홍수피해가 막 지나간 정저우는

겨우 정상을 회복하는 듯 했으나

이번 또한번의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고있다.

 

 

 

SMALL

 

정저우에서 수해피해를 당하는 동안

난징(南京 남경), 장자제(张家界 장가계) 등 지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폭발적으로 발생했지만

정저우시 전체는 홍수에 대한 긴급구조와 회복에 온힘을 쏟았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을 비교적 적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관리통제 조치에 대해

긴장이 다소 풀려있었다.

예컨대 정저우의 대중교통의 경우 예전엔 마스크 착용이 필수였으나

물난리 이후 1개월 무료승차를 시행하여

모든 대중교통은 사람들이 더이상 탈 수 없을 정도로

만원을 이루었고 기사들 또한 마스크 착용에 대해

더이상 감독할 여력이 없었다.

 

 

이번 정저우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어떻게 발전될까?

이에 많은 사람들은 낙관적으로 보고있다.

그 이유의 첫번째로, 지난날 코로나 바이러스 절정기와

막 수해를 겪은 정저우와 허난 사람들 모두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경험이 있고

또한 비교적 스스로 자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다음으론 적지않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백신을 맞았고

비록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독성이 강하다고는 하나

백신의 효과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 믿고있기 때문이다.

이어 정저우는 전 시민을 상대로 핵산검사를 전개하고

여러차례의 검사를 통하여 감염자 모두를 찾아낸 이후

바이러스를 제압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있다.

정저우는 또한 대도시 중의 하나로

관리통제 집행력과 자원의 관리 방면에서

비교적 강점을 갖고있다.

 

 

 

 

어제(8월 1일) 얼치구(二七区)에서는 온 밤을 핵산검사를 했다.

검사의 장소는 한계가 있고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은

매우 많아 거리두기 규칙을 지키기가 어려웠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있어 오히려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지 않을까 우려스러웠다.

앞으로 검사를 해나가면서 이러한 상황은 개선될 것으로 믿는다.

최신 소식에 의하면 정저우 제6인민병원에서

소녀를 돌보던 간호사가 확진되어

이미 도시 전체로 퍼져나간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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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 만에

스자좡(石家庄 석가장)역 재차 개방하여 열차 역으로 진입

 

 

2월 8일 오후 7시 30분부터 관할 정부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통제 등 방역관련 조치를 엄격히 실행하는 가운데, 승객들은 일시적으로 멈추어 있던 스자좡(석가장)역으로 들어와 열차에 오르기 시작했다.

34일 동안 몸추었던 스자좡역을 새롭게 개방하고 모든 열차들이 역으로 진입했으며, 여객 운송업무를 다시 재개했다. 여객들은 열차에 오르면서 아래 사항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예방조치를 엄격하게 실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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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에 들어올때 체온측정에 협조해야 한다.

모든 출입 승객들은 출입구에서 체온측정에 협조해야 하며,

자발적으로 승객들간의 "1 미터"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2. 2월 9일부터 베이징시는 허베이성(河北省 하북성)의

위험지구에서 베이징시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해

정책을 조정했다.

조정된 정책은 핵산검사에 대한 음성증명을

3일 이내에서 7일 이내로 조정했다.

핵산검사의 음성증명의 검사는 지방질병통제부에서

역에 들어오기 전 처리를 책임지고

역에서는 이의 협조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여행객들에게 질좋은 탑승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월 7일 오전 스자좡 철도질병예방통제센터는 전문인원을 조직하여

역 내의 대합실과 출입구 통로 등 구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심도있는 방역을 실시하여

여행객들의 안전한 여행을 보장하고 있다.

 

2월 8일 오후 7시 30분 스자좡철도는 통제해제 조치를 취하고

순차적으로 대외교통을 재개했으며,

12306인터넷 홈페이지와 매표소에서 매표서비스를 시작했다.

오후 7시 40분을 전후하여

여행객들이 역으로 들어와 열차에 탑승을 했으며

스자좡역을 출발하여 목적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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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중국 허베이(河北 하북)성 5일동안 234명 새롭게 증가

인구 1천만의 도시 스자좡(石家庄 석가장) 긴급 "封城, 도시 봉쇄"

 

 

중국 허베이성(하북성)에서 코로나19(COVID-19)의 감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5일 동안 누계 234명이 감염 추가됐다. 특히 성도(省会)인 스자좡(石家庄 석가장)의 상황이 심각하여 도시의 부시장 멍샹홍(孟祥红 맹상홍)은 스자좡 전도시 시민, 차량은 도시를 떠나서는 안되며, 고위험 지역인 가오청취(藁城区 고성구)의 사람 및 차량은 구를 빠져 나갈수 없다고 선포했다.

허베이성 스자좡시(河北省石家庄市 하북성석가장시)에서 새롭게 폭발적으로 전염이 일어나고 있으며, 은닉적인 전파 범위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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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매체 1월 8일 보도에 의하면,

1월 7일 저녁 스자좡시는

제 3차 코로나19 확산방지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전염병 상황에 대한 예방 통제의 최신 상황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스자좡시 부시장 멍샹홍은 스자좡 시민 전원의 핵산검사에서

1월 7일 12시까지 핵산 누적 샘플채취는 6,109,685명이고

검사는 2,416,695명으로 그 중 양성 11건이 추가됐다고 했다.

 

동시에 멍샹홍은 스자좡시의 5개의 병원을

이미 모두 비웠고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모든 힘을 쏟고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 허베이성 흉부외과병원(河北省胸科医院),

스자좡시 인민병원(石家庄市人民医院), 

스자좡시 제삼병원(石家庄市第三医院) 또한

예비 병원으로 운영된다고 했다.

 

 

 

1월 7일 저녁 장수성(江苏省 강소성)에서 106명의 검사 의료팀 및

저장성(浙江省 절강성)에서 103명의 핵산검사 의료팀은

허베이성으로 급히 달려가

스자좡시, 싱타이시(邢台市 형태시)에서 핵산검사를

전개하고 있다.

 

 

허베이성의 코로나19 전염상황은

스자좡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중 현지의 가오청취(고성구)가 중국 전역에서

유일한 고위험지역 이다.

 

허베이 위건위(卫健委, 위생건강위원회)의 최신 통보에 의하면

1월 7일 0시에서 24시까지

허베이성에서 현지 확진 33명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그 중 스자좡시에서 31건(1건은 무증상 감염 확진환자로 전환)이 보고 됐고,

싱타이시에서 2건(1건은 무증상 감염 확진환자로 전환)이 보고됐다고 했다.

이로써 39건의 현지 무증상 감염자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그 중 스자좡시에서 35건이 보고됐고,

싱타이시에서 4건이 보고됐다.

 

 

이 외에 중국 국가위건위의 1월 8일 소식에 의하면

1월 7일 0시에서 24시까지 31개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新疆生产建设兵团) 보고에서

53건의 확진 진단이 새롭게 추가됐고

그 중 외부에서 유입된 사례는 16건(상하이 8건, 광동 3건,

랴오닝 1건, 장수 1건, 푸젠 1건, 허난 1건, 후난 1건)이며,

현지 발생사례는 37건(허베이 33건, 랴오닝 2건,

베이징 1건, 헤이롱장 1건)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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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할때 아기에게 전달된다?

싱가포르의 신생 남아 코로나19(COVID-19) 항체갖고 태어나

엄마 임신기간 중 코로나19 감염

 

 

싱가포르에서 신생아 남아가 코로나19(COVID-19) 항체를 갖고 태어났다. 싱가포르의 한 부인은 올 3월 임신기간 중 코로나19에 감염됐었으며, 지난 11월 7일 바이러스 항체를 갖고있는 아기를 분만했고, 이로써 이러한 감염이 엄마에서부터 아이에게로 전염이 되는지 여부에 대한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하게 됐다.

싱가포르의 영자 신문 《海峡时报 해협시보, The Straits Times》는 11월 29일 이 31살 엄마의 말을 인용하여, 아기가 이달 출생했을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없었으며, 반대로 바이러스의 항체를 갖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저의 의사는 제가 임신기간 중에 생긴 코로나19 항체가 아기에게 전이된것이 아닌가 추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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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 임신 10주차인 Ng-Chan이

유럽여행에서 싱가포르로 돌아온 이후

그녀와 함께 엄마, 딸까지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당시 그녀의 엄마는 병원에 4개월간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목숨을 잃었고,

그녀와 딸은 경미한 증상만을 보여

입원 두주일 반만에 퇴원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임산부가

임신 혹은 분만기간동안에 바이러스가

태아 혹은 영아에게 전염됐는지에 대해서

지금으로선 불분명하다고 했다.

 

아직까지 자궁 내 영아 주변의 액체 샘플이나

혹은 모유 중에서 활동적인 바이러스는 발견되지 않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발간하는

잡지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10월호에 발표된 글에서

중국의 의사들은 코로나19에 걸린 임신부가 출산한 아기의

COVID-19 항체 검측 결과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했다고 말하고 있다.

 

 

뉴욕 장로병원(New York-Presbyterian Hospital)과

컬럼비아대학교 아이빙 의료센터

(Columbia University Irving Medical Center)의

의사협회 저널 《JAMA Pediatrics》 10월호에 발표된 보고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엄마로부터 신생아에게

전염되는 현상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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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궈칭제(国庆节 국경절)과 종치우제(中秋节 중추절) 연휴

비바람 속 황산(黄山) 오른 여행객 멘탈 붕괴 "집에 가고싶다"

너무 많은 사람들로 진퇴양난

과연 저들은 코로나19(COVID-19)로 부터 안전한 것일까?

 

 

2020년 중국의 궈칭제(国庆节 국경절)과 종치우제(中秋节 중추절) 연휴 기간 중,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전역에서 약 4.25억명의 사람들이 여행에 나섰으며, 많은 관광지역에서는 표를 구하기 매우 어려웠다고 한다. 그리고 안웨이 황산(安徽黄山 안휘성 황산) 역시 수천 수만명의 여행객들이 몰려 들었다.

10월 4일 하늘이 도움을 주지 않은 것일까, 아니면 하늘이 노한 것일까, 황산 관광지구에는 대풍과 대우의 습격을 맞이했고, 이러한 가운데 수많은 여행객들 또한 추위와 배고픔에 떨어야만 했다. 여행객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앞쪽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차 그야말로 깜깜했고, 뒤를 돌아보니 이 역시 새까맣게 줄지어선 사람들로 발디딜 틈조차 보이지 않아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처지에 놓였다.

 

 

 

모처럼의 연휴에 여행에 나서 이같은 날씨와 마주한다면

머리속에 그리던 풍경과 여행의 재미는 전혀 느끼지 못하고

그야말로 고생만 하다 돌아오게 될 것이다.

이번 연휴 황산 광광지구에 내린 큰 비는

눈앞 몇십미터도 내다볼수 없는 지경이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절경을 감상하기란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집에서 TV보고, 게임을 즐기는 것보다 행복하신가요?"라며

여행객들의 불행을 즐기는 듯한 메시지를 남겼다.

왜 굳이 중국인들은 사람많은 연휴에,

그것도 사람들이 많을 것이 뻔한 곳에 여행을 선택할까?

이런것을 두고 돈주고 사서 고생하는 것이 아닐까?

 

 

황산(黄山) 가을 절경

 

그러면 여기서,,

지금 중국인들은 코로나19(COVID-19)로부터 안전한 것일까?

중국 정부의 발표대로 정말로 종식된 것일까?

사진만 봐도 마스크는 남의 일인듯 하고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 이동하는 모습은

코로나19는 그렇다 치고 안전사고가 더 걱정스럽다.

저런 곳에서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누가 나를 도와줄수 있을까?

10명 이상 모이지 못하게 막는 대한민국 정부와 비교하면

정말 경악할 일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도 마음놓고 여행하며 사람들과 편하게 교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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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Carrie Lam, 林郑月娥)

홍콩 전체국민 코로나19 검사 세부계획 발표

"중앙정부의 지지에 감사"

 

 

홍콩에서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8월 20일 새로운 코로나19 확진사례가 18명이 새롭게 증가했다. 이에 홍콩특구정부는 8월 21일 자율적인 전국민 검사계획의 세부사항을 발표했으며, 이 계획은 오는 9월 1일 실시할 예정이다.

홍콩방송 등 매스컴 보도를 종합해 보면, 홍콩특구 행정장관 캐리 람(Carrie Lam)은 8월 21일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사회 보급검사(社区普及检测)" 인터넷 등록 시스템이 오는 8월 29일 운영에 들어가며, 24시간동안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리고 홍콩 전 18개구에 검사소를 설치하고,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검사를 받을수 있다고 했다.

 

 

캐리 람은 만약 중앙정부의 지지가 없었다면

홍콩특구는 지역사회 검사를 할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자체적인 검사의 보급과 검사의 능력은

중앙정부에서 나온것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능력을 특구정부는 전개할 능력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실험실 내의 검사요원과 서비스를

중앙정부에서 맡아 해준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그러나 실험실 밖에서 어떻게 샘플을 수집하고 보내는지는

모두 특구정부가 책임을 질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홍콩과 마카오를 총괄하며

국가위건위와 조율을 거쳐

홍콩의 항바이러스 3대 프로젝트를 중앙정부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3대 프로젝트는

1. 한번에 보급되는 지역사회 검사는 9월 1일 시작하며

2주일 내에 완료하기를 희망한다.

2. 야보관(亚博馆, AsiaWorld-Expo)에 지역사회 치료시설을 만들고

내부는 팡창(方舱)시설이라 칭하며,

1,000개의 병상과 음압병실을 갖춘다.

3. 야보관 옆에 3.2헥타르의 야보관 2기 토지위에

2층의 임시 병원을 새로 건설하여

800병상의 음압병실을 제공한다.

이곳에는 입원실, 간격, 산소공급 등을 갖추고 있지만

수술실은 없고, 건설기간은 약 4개월로 예상한다.

 

 

캐리 람은 효과적인 백신이 출시되고 널리 응용되기 전까지는

전염병의 발생과 유행상황은 반복될 것이며

특히 오는 겨울에 돌발상황이 발생할까 염려된다고 했다.

그리고 홍콩이 새로운 전염병에 직면하게 되면

더욱 좋은 장비를 갖추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캐리 람은 일찍이 홍콩은 코로나19 통제에 성공했지만

7월 7일부터 시작하여 두자릿수의 현지 확진이 재차 출현했고

새로운 출현의 코로나19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한달반 동안 누적건수가 1,000여건에서

4,600여건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사례는 75건으로 평균 년령이 85세이기에

앞으로 양로원의 방역에 더욱 대비를 해야할 것이라고 했다.

 

 

캐리 람은 특구정부의 3대방역 원칙은

신속한 대응, 엄정한 대기, 투명한 공개라고 했으며,

두가지 주요 방역조치로는

개별적으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것을 포함하여

전염병 발전의 상황에 따라

계속하여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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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사 코로나19(COVID-19) 소재의 영화 촬영

영화는 중국을 배경으로 촬영

가 제목 "未定名武汉项目, 아직 명명되지 않은 우한 프로젝트"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의 6월 27일 보도에 의하면, 2018년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Crazy Rich Asians》를 제작했던 할리우드 영화사 SK글로벌 엔터테인먼트(SK Global Entertainment)는 얼마전 한편의 영화를 제작한다고 밝혔으며, 영화는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코로나19, COVID-19)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몇주동안 벌어진 이야기를 담고있다고 했다.

빅쇼트, The Big Short》, 《밤쉘, Bombshell》등 영화의 시나리오를 맡았던 찰스 랜돌프(Charles Randolph)가 이번에도 시나리오를 맡아하는 이 영화는 우한(武汉 무한)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아직 제목은 결정되지 않았고 가 제목은 "未定名武汉项目 아직 명명되지 않은 우한 프로젝트"라고 한다.

 

찰스 랜돌프(Charles Randolph)

SK글로벌 엔터테인먼트는 일찍이

아카데미상 최우수 시나리오상을 받았던

찰스 랜돌프(Charles Randolph)를 초청하여

시나리오를 맡겼다고 밝혔다.

찰스 랜돌프는 인터뷰에서 이번 영화는 중국의 의료진에게

초점을 맞출것이라고 했다.

그는 월스트리스저널에게 "바이러스가 어떻게 박쥐 동굴에서

우한으로 흘러들어 왔는지에 대한 문제는

우리가 빠른시간내에 해결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는 의료쪽에 편중될 것이며,

또한 급성 전염병의 스릴러로 표현되지 않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SK글로벌 엔터터인먼트의 공동 CEO 존 페노티(John Penotti)와

찰리 코윈(Charlie Corwin)은

이번 영화를 미중 합작으로 기획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중국의 영화사들과 접촉하고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존페노티찰리 코윈이 솔직하게 밝히기를

중국 영화사는 제작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특히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흥행시장이라는

배경을 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 두사람은 이 영화가 2021년 년초에

중국에서 순로롭게 크랭크인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들은 이 영화에 대한 확정된 제목과

얼마나 많은 제작비를 투자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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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로 코로나19(COVID-19) mRNA백신 임상 승인

 

 

중국 군사과학원(军事科学院) 공식계정의 6월 25일 소식에 따르면, 군사과학원 군사의학원구원(军事医学研究院)이 관내 기관기업과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mRNA 후보 백신(ARCoV)이 6월 19일 국가약품감독관리국(国家药品监督管理局) 임상실험의 비준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 최초로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mRNA 백신이다.

IT즈지아(IT之家)에 따르면, 이 신종코로나 mRNA백신은 생쥐와 게잡이 원숭이(crab-eating monkey)의 체내에서 높은 수준의 중화항체를 유도했을 뿐만아니라 보호성 T세포 면역반응을 유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게잡이 원숭이의 바이러스 공격실험에 따르면, 백신으로 면역된 동물은 높은 역가(high titer)를 가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공격을 견딜수 있고, 바이러스 복제와 폐병리의 진전을 효과적으로 저지하여 양호한 보호효과를 나타냈다고 했다.

 

疫苗[yìmiáo] 백신

 

소개에 의하면,

mRNA백신은 최근 몇년간 새로운 백신형식의 일종으로

그 기본원리는 특정 전달 계통을 통해

항원 표적을 나타내는 mRNA를 체내에 들여와

체내에서 단백질을 표현하고 기체를 자극해

특이성 면역학적 반응을 일으킴에 따라

기체가 면역 보호를 받게된다고 한다.

 

 

mRNA백신의 연구개발은 비교적 높은 기술의 문턱으로

현재 미국과 독일에서 개발한 소수의 mRNA백신 종류만이

임상 연구단계에 들어섰으며,

중국에서는 지금까지 mRNA백신이 임상실험에 들어가는 것을

승인한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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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武汉 무한)의료팀 베이징(北京 북경)에 급히 파견 지원

베이징 9일동안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205명

 

 

6월 20일 베이징시(북경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전염증(코로나19)에 대한 127차 방제작업 기자회견을 열었다. 6월 11일부터 6월 19일 24시까지 베이징의 코로나19 진단 확진자는 누계 205명에 달했다. 베이징은 6월 16일 부터 공중위생 응급대응을 2단계로 조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방제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베이징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전염증 방제작업 링다오샤오주(领导小组 영도소조) 검역 검측 근무팀 부팀장이며, 시당위원회 조직부 부부장인 장치앙(张强 장강)은 6월 20일 기자회견에서, 6월 13일 이래 신파디(新发地) 도매시장의 집단성 전염병 확대상황에 근거하여, 전염병의 전파를 빠르게 막기위해 베이징시는 전면적으로 핵산검사를 하고있으며, 현재 각 항목별로 업무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6월 20일 오후 6시까지 이미 누계 229만7천명의 샘플을 추출했다고 밝혔다.

 

장치앙(张强 장강)

장치앙은 위험 등급에 따라 경중과 완급으로 세분화하고

핵산검사를 점진적으로 실시하며,

중점집단(重点人群), 중점구역(重点区域), 중점영역(重点领域) 등

세가지 중점을 부각시킨다고 밝혔다.

우선적으로 신파디(新发地) 시장 및 주변 지역사회의

고위험군 인원의 검측을 실시하며,

이어 요식업종, 슈퍼마켓, 재래시장 등에 종사하고 있는 종업원,

36개 중고위험군 소도시 거리의 주민,

택배, 음식배달 등에 종사하는 종업원 등에 대해

대규모의 핵산검사를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장치앙은 현재 시내지역에는 2급의

샘플링 추출장소 474곳, 샘플링 포인트 2,083곳이 설치되어 있으며,

59곳의 2, 3급 의료위생 기구, 28곳의 제3자 검사기관,

20곳의 질병예방 통제기구의 7,472명의 관계인원들이

이번 일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시의 질병예방통제센터 부주임 류샤오펑(刘晓峰 유효봉)은

요며칠 검사상황과 역학조사에 근거하여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신파디(新发地) 시장에

접촉하지 않은 사람들은 감염의 위험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단체로 예약하여 핵산검사를 할 필요가 없으며

주민들은 지역사회의 통일된 배정으로

검사에 참여할수 있다고 밝혔다.

 

6월 20일 화중과기대학(华中科技大学)에서 알린 바로는

화중과기대학 통지의과대학(同济医学院) 부속의 통지병원(同济医院)과

씨에허병원(协和医院)은 이미 의료팀을 베이징에 파견하여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지금 이 두병원에서 파견된 의료팀의 주요 임무는

주로 핵산검사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통지의과대학(同济医学院) 부속 통지병원(同济医院) 의료지원팀

우한 씨에허병원(协和医院) 의료지원팀

우한 통지병원(同济医院)과 씨에허병원(协和医院)은 모두

국가 위건위 위탁 위임 소속이며

의료, 교육, 과학 연구, 관리를 아우르는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대형 공립병원으로 임상진료 실력은

중국 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병원이다.

 

 

우한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전염증에 대해

저항하고 반격하는 기간동안 두 병원 모두

코로나19 위중증 치료 거점 병원으로 지정돼

수많은 중증환자들을 치료했다.

지난 4월 26일 중국 국가 위생건강 위원회는 통지병원을 주축으로 하여

국가 중대공중위생사건 의학센터를 설치해 관련직책을 수행하며,

중국 전역의 중대한 공공위생 사건에 대해

대응능력과 의료치료 수준을 향상시키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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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北京 북경), 연어 "결백" 증명!

망한 해산물 상가들에 소비자들은 배상 요구?

 

 

6월 16일 밤 베이징시에서 열린 코로나19 예방과 통제를 위한 120번째 연례 기자회견을 본 많은 사람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중국 질병예반통제센터 응급센터(中国疾控中心应急中心)의 부주임(副主任) 겸 국가위생건강보건위(国家卫生健康委) 전문가팀의 전문가 시궈칭(施国庆 시국경)은, 연어가 코로나19의 숙주 또는 중간 숙주라는 증거는 아직까지 없다고 밝혔다. 시궈칭은 이번 신파디(新发地)는 집합성 전염병과 관련하여 오염된 국지적 장소로 검사를 통해 연어가 오염된 것으로 확실하게 발견됐으나, 오염된 장소로 들어가기 전의 연어에서는 코로나19의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연어는 "누명"을 벗을 수 있게됐다.

 

6월 12일 저녁 베이징 신파디(新发地) 도매시장의

대표이사 장위씨(张玉玺 장옥새)는 《신징바오(新京报 신경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해당부처에서 검사하던 중 수입 연어를 자른 도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했다.

사실적으로 이번 샘플링 검사에서는 신파디(新发地)의

40여개의 환경 샘플 모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하지만 장위씨가 인터뷰에서 "수입 연어의 도마"를 언급했고

곧바로 연어가 "위기"에 빠지게 된 것이다.

이에 베이징의 적지않은 일본요리 전문점과

대형 매장 모두에서 직접적으로 연어를 취급하지 않게 됐다.

뒤따라 이 위기는 저온유통 수송과 관계된

수입 해산물, 수산, 나아가 활어시장에까지

파급되어 영향을 미쳤다.

비록 연어는 이번 베이징에서 발생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는 하지만

해산물을 취급하는 상인들의 피해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뿐만아니라 사람들은 해산물, 특히 연어에 대한

경계심 또한 전례없이 높이 올라갔다.

 

 

심지어 어떤이들은 개별적으로 매스컴 플랫폼과

웨이신 펑유췐(朋友圈, 위쳇모멘트)에

"만약 핵산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고

이전 연어를 먹은적이 있다면,

연어를 판 업체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할수 있다"고 했으며,

이러한 거친 언행은 많은 네티즌들로 부터

"지나친 반응", "무리한 요구" 등등 비난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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