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COVID-19) 비만인 사람들에게 더 위협적

바이러스는 "지방"을 좋아한다

 

 

잉글랜드 공중 보건국에 따르면 체질량지수(BMI)가 30에서 35 사이인 사람들은 정상 BMI를 가진 사람들 보다 코로나19(COVID-19)로 사망할 위험이 40%가 높으며, BMI가 40을 초과하는 사람들은 그 위험이 9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연구진은 적어도 화이자 백신은 비만인들에게 효과가 떨어지며, 두번 접종 이후 생겨나는 항체 수준이 건강한 사람에 비해 50%나 적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University of East Anglia)와 쿼드램(Quadram) 연구소는 비만환자에게서 채취한 지방조직을 의도적으로 활용하여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연구하고 다양한 세포의 반응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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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지방조직에는

지방세포 이외에도 일정량의 면역세포가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인체한 침투한 이후

이 지방세포와 면역세포를 감염시켜

면역반응을 유발한다고 했다.

 

바이러스는 지방조직에 있는 대식면역세포에 감염을 일으켜

염증반응을 강하게 일으키며

감염된 환자의 상태를 악화 시키고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고 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비만증 환자 체내의 지방은

"장기적 바이러스 반응"까지 불러일으켜

급성 염증반응에서 회복된 이후에도

수 주 또는 수개월 동안 피로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연구진은 추정하고 있다.

 

 

존스호킨스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의

순환기내과 교수인 데이비드 카스(David Cass) 박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방조직을 감염시키고

그곳에 저장하며 나아가 이를 복제하여

면역체계의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면역반응이 눈덩이 처럼 불어 나면서

인체 내에서 최종적으로 파괴적인 염증반응을

형성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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