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2/03/181 셀리나(임가훤) 사랑 선언 이후 처음으로 모습 드러내 사랑 발표 이후 처음으로 모습 드러낸 셀리나(任家萱 임가훤) 조용히 타이완으로 돌아와 미용실로 향해 베일에 가려진 7살 어린 남친 셀리나 "저에게도 봄날이 찾아왔어요" 3월 16일 저녁 타이완 매스컴 보도에 따르면, 40살의 셀리나(Selina, 임가훤)는 이달 초 7살 어린 베이글남 남친과의 사랑을 인정한 이후 이미 조용히 타이완으로 돌아왔으며, 다음달 상영 예정인 영화 홍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매스컴 또한 타이베이시 신이취(台北市信义区 태북시신의구)에서 격리중이던 셀리나를 우연히 목격했다고 전했다. 셀리나는 마스크와 야구모자를 쓴 모습이었으며 기색은 좋아 보였고, 차에서 내린 셀리나는 주택에 위치한 미용실로 재빨리 들어갔으며, 약 두시간이 지난 후 그곳에서 나와 차를 타고 이동했다. 셀.. 2022. 3.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