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2/05/101 왕주셴(왕조현) 오랜만에 인스타그램 업로드, 강아지 품에 안고 민낯으로 셀카 55살의 왕주셴(王祖贤 왕조현) 오랜만에 인스타그램 업로드하며 최근 사진 공유 강아지를 품에 안고 민낯으로 셀카 촬영 모든이들의 즐거운 어머니날 축복 메시지 보내 오랫동안 얼굴을 보이지 않았던 왕주셴(왕조현)이 5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로드하며 자신의 최근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서 왕주셴은 민낯으로 모습을 드러냈지만, 그녀는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보였다. 그녀의 피부는 희고 보드라워 보이며, 또한 얼굴엔 어떠한 주름도 보이지 않았다. 정말로 관리를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그녀가 품에 안고 뽀뽀하고 있는 강아지는 그녀의 절친한 친구로 보여진다. 많은 사람들은 세월은 미인을 이기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정말 세월은 왕주셴의 얼굴에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못했다고 밖에 생각하지 .. 2022. 5.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