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야오웨이(孙耀威 손요위)와 천메이스(陈美诗 진미시) 결혼

8년 장기간의 사랑 해피 엔딩



44살의 연예인 순야오웨이(손요위, Eric)와 36살의 천메이스(진미시, Macy)가 8년 장기간의 사랑에 마침표를 찍는다. 이전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 혼인 등록한것을 스스로 밝혔으며, 이후 교회에서 정식 결혼식을 치뤘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이들 한쌍의 신혼부부는 내일 토요일(7월 29일) 홍콩의 지엔니디다오(坚尼地道, Kennedy Road)유닝탕(佑宁堂 우녕당)에서 결혼식을 거행한다. 기독교인인 순야오웨이천메이스는 이 교회의 유구한 역사를 좋아하여 이곳으로 장소를 정했으며, 장엄하고 신성하게 치워지는 결혼식은 두 사람 모두 교회에서 거행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 교회는 오는 9월 재건을 앞두고 있으며, 호화주택으로 개조된다고 한다. 그래서 두 사람은 교회의 재건 전 마지막으로 결혼식을 하는 신혼부부가 됐다.




자신의 양복점을 갖고 있는 순야오웨이는 당연히 자신의 브랜드로 예복을 지었으며,

가장 스타일리시한 신랑예복이라고 했다.

그리고 신부 천메이스는 500만 홍콩달러(약 7억원)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드레스를 착용하며

결혼식 당일 신부를 맞이하는 의식은 별로로 치르지 않고 교회에서 간단하게 의식만 치른다고 한다.



순야오웨이천메이스는 요 몇주간은 결혼식 준비로 매우 바쁜 시간을 보냈으며,

친구들에게 보내는 청청장은 "이메일 청첩장"으로 대체 하였다고 한다.

결혼식에 초청된 사람은 양측의 부모님과 직계 친족들,

연예계 중에서는 리야난(李亚男 이아남)왕쥔씬(王君馨 왕군형),

처완완(车婉婉 차완완)등이 초청자 명단에 포함된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가까운 시일에 날짜를 택하여 다시 축하파티를 열 예정이며,

그때가 되면 중국 내지의 더 많은 친구와 동료들을 초청하여

결혼의 기쁨을 함께 나눌것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깔끔하고 장엄하게 치루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7월 29일 오후 4시에 시작하여 순야오웨이천메이스는 목사와 200여 친우들 앞에서

결혼 서언을 낭독하며 참석한 사람들은 이들의 결혼에 증인이 된다.

이어 이들 신혼부부는 결혼 반지를 교환하고

교회의 형제자매들이 이들 결혼식의 축가를 부른다.

결혼 의식을 마친후에는 현장에서 웨딩파티를 열고 멋진 신랑 순야오웨이

아름다운 신부 천메이스는 결혼식에 참석한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으로

행복한 결혼식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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