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송중인 드라마 《小敏家 소민가

저우쉰(周迅 주신) 등 실력파 배우들이 중년들의 생활 펼쳐

다만 양극화를 드러내고 있는 평가

 

 

최근 후난위성TV(湖南卫视 호남위시)에서 인기리에 방송중인 드라마 《小敏家 소민가》는 많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렇게 현실생활 드라마는 TV드라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제라고 말할 수 있다. 중국 드라마 중에서 《小舍得 소사득》, 《小欢喜 소환희》 등등의 드라마 모두 큰 인기를 모았던 작품들 이기에, 이번 《小敏家 소민가》는 큰 관심사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 저우쉰(周迅 주신)과 친하이루(秦海璐 진해로), 그리고 황레이(黄磊 황뢰)의 합류는 하나의 포인트이며, 특히 황레이는 이러한 현실생활 드라마의 베테랑 배우라 말할 수 있다.

이 드라마는 주로 중년들의 생활, 이혼과 아기 등 현재 사회의 상황들을 반영하고 있다. 다만 일부 네티즌들은 드라마를 본 이후 공감이 많이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천줘(陈卓 진탁) 역의 황레이(黄磊 황뢰)

류샤오민(刘小敏 유소민) 역의 저우쉰(周迅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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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小敏家 소민가》는 기본적으로

오랜 경력의 실력파 배우들이 이끌어 가고 있어

그 열기는 매우 뜨겁다.

인터넷에서는 드라마 스토리의 흐름은 무난하고

모든 배우들의 연기는 인정할만 하다며

많은 호평들이 이어지고 있다.

저우쉰이 연기하는 주인공 샤오민(小敏 소민)의 성격은

비교적 내성적이며 조용한 편이라고 하지만

결혼생활의 불행으로 결국 이혼을 선택하고

베이징에서 이를 악물고 버티며 안정을 찾아간다.

그녀는 또한 많은 현실생활 드라마에서와 마찮가지로

독립적인 개성을 가진 여성으로

저우쉰은 완벽하게 연기를 펼쳐 나가고 있다.

극 중에서는 수많은 감정 표현을 필요로 하고있다.

그 중에서 슬픔과 억울함을 억누르는 표현은 쉽지 않아

자칫 잘못하면 그냥 연기일 뿐이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저우쉰은 예전과 마찮가지로 잘 처리해 냈으며

슬프고 억울할때 눈가에 모두 눈물이 가득한 연기는

실제 현실과도 맞아 떨어졌다.

그리고 중년여성들의 습관은 정말로 눈물을 흘리지 않고

말속에 그 슬픔을 담아 표현해 내는 것처럼

적절하게 연기해 냈다.

 

 

 

친하이루(진해로) 또한 하나의 포인트로

그녀는 남주인공 천줘(陈卓, 황레이 분)의 전처인

리핑(李萍 이평)역을 연기하고 있다.

리핑(李萍)은 틀림없는 장사꾼 중의 한명으로

성격과 기질 모두 비교적 세속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말하는 것 또한 건성건성하고

딸과는 전 남편이 연애를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따지기도 하고

자신의 딸에게 놀림을 받기도 한다.

 

 

 

드라마에서는 또한 투송옌(涂松岩 도송암)이 연기하는

캐릭터 진보(金波 김파)가 있으며

그는 바로 샤오민(小敏)의 전 남편이다.

그는 술을 좋아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남성중의 하나로

아들의 양육권을 손에 넣지만

기본적으로 아들의 생활에 관여하지 않는다.

심지어 그는 화를 자주 내기도 하고

장모가 저축한 돈을 모두 소진하기도 한다.

이는 투송옌 자신과 너무 닮아 보이는 것 같아서 일까

많은 네티즌들 모두 이를 갈 정도로 싫어한다.

 

 

 

이번 드라마에서 경력과 실력을 갖춘 배우들의 연기에

모두 인정하고 있지만

왜 많은 사람들은 공감이 되지 않는다고 할까?

이는 아마도 삶의 배경 때문일 수도 있다.

드라마 전체에서 샤오민(小敏)은

비교적 현재 대부분 사람들의 상황과 부합된다고 하지만

다른 배역들 모두는 극히 서민적이지 않다라는 것이다.

 

 

남 주인공의 가정형편은 괜찮은 편이고

전처는 장사꾼으로 또한 많은 돈을 갖고 있으며

양측 모두 자신들의 새로운 소속이 있다.

하지만 마치 모두가 생활의 스트레스가 많지 않고

이들 모두 삶의 질이 비교적 높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면이 일부 시청자들의 심리적인 예상과는

많이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다시 말하자면 지금 현실생활에서 모두가

고달픈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좋고 즐거운 면만 바라보고

모든 일에 대해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것 또한

좋은 마음가짐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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