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马云, Jack Ma) 드디어 공개석상에 모습드러내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 "알리 데이(阿里日)" 행사에 참석

하지만 이번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정식적으로 퇴직한 마윈(Jack Ma)은 이미 오랫동안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비록 강호(江湖)에 그에대한 전설과 논쟁이 존재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결국엔 열기는 식어가고 또한 사람들에게 점점 잊혀져 가고있는듯 했다.

그리고 막 끝난 5월 10일 "알리 데이(阿里日)" 행사사에서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마윈은 또한 이날 항저우(杭州 항주)의 알리바바(阿里巴巴) 본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날 마윈은 어떠한 공식적인 말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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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리바바를 대변하는 인물이

이미 장용(张勇)으로 바뀐지 오래됐기 때문에

"알리 데이(阿里日)"의 알리바바 가족모임에서는

알리바바그룹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인 장용이 현장에서

"感恩、感谢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고

10여차례 말하며 임직원과 가족 친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사 현장에서 마윈의 인기는

식지않은 모습을 보였고

여전히 그의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알리데이(阿里日)"는 2003년 "사스(非典, SARS)"에서

유래됐으며, 당시 한 직원이 확진 의심을 받아

알리바바 전직원은 컴푸터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

격리 근무를 해야만 했다.

그리고 그간의 힘들었던 시간을 견뎌낸 강인함에

감사를 표하기위해 "알리데이(阿里日)" 행사를 열어

가족들의 따스함에 감사를 보냈다.

2005년에 매년 5월 10일을 "알리 데이(阿里日)"로 정했으며

2006년부터는 매년 직원들의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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