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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리롱하오(이영호)의 신곡 《贫穷或富有 빈궁혹부유》뜨거운 반응 속 방송

by 태권v22 2018.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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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롱하오(李荣浩 이영호)의 신곡 《贫穷或富有 빈궁혹부유

가뿐하고 자유로운 곡 스타일에 중독성 강한 유혹



"창작의 신(唱作大神)" 리롱하오(이영호)의 5번째 창작 앨범이 오는 10월 17일 정식 발행되며, 앨범의 정식 발매 전 부터 중국 음악계에서 뜨거운 반응이 일고있다. 첫 곡 《王牌冤家 왕패원가 및 두번째 곡 《年少有为 년소유위를 먼저 공개한 지금, 리롱하오의 기세가 새로운 작품의 공개에 대해 점점더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세번째 곡 《贫穷或富有 빈궁혹부유가 지난 8월 29일 첫 방송을 탔다.

노래는 리롱하오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했으며, 경쾌한 통기타, 일렉기타와 타악기의 연주가 어울어져 있고, 듣기에 편안하고 자유스러움이 다가온다. 진지함이 가득한 노랫말과 멜로디로 리롱하오의 마음속 가장 깊은 자아를 노래한다.

노래 《贫穷或富有 빈궁혹부유는 8월 29일 베이징 음악프로그램 등 라디오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고, 8월 30일 0시 세계 여러 음악 플랫폼에 동시에 발행했다.




새로운 앨범을 오는 10월 정식 발매하는 리롱하오

새로운 작품을 공개하는 하루 전날 밤 팬들에게 놀람과 기쁨을 안겼고,

뿐만아니라 6월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빈티지 콘셉"의

첫 곡 《王牌冤家 왕패원가의 두 타이틀곡 《王牌冤家 왕패원가

《念念又不忘 냠냠우불망을 연거푸 내놓았고,

7월에 들어서 한번 들으면 잊기어려운 감동적인 싱글곡

《年少有为 년소유위를 공개했다.

《年少有为 년소유위의 MV는 오랜 경력의 배터랑 배우 린쉐(林雪 임설)

주연으로 출연하며, 핵심을 찌르는 이야기로 많은 눈물을 불러모아

팬들에게 수차례 뒤를 돌아보게 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노래 모두가 연이어 각 대 디지털 음악 플랫폼에서

각 장르별 챔피언으로 수위를 점령했다.

그리고 중국 음악계에서는 끊임없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그 영향력은 그 누구도 필적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이에 사람들은 그의 초월한 음악적인 매력에 찬사를 보냈다.





연이어 놀라운 성적을 거둔 이후 리롱하오

그 승세를 몰아 앨범 중 세번째 곡 《贫穷或富有 빈궁혹부유를 공개했다.

노랫말에서부터 작곡에 이르기까지 모두 리롱하오가 직접했으며,

진실한 감정이 드러나는 노래로 사람들에게

은연중 그의 평범함과 질박함을 드러내고 보여줬다.

리롱하오는 18살에 첫 곡을 썼고 지금까지 많은 가수들이 부르고 있다.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무대 앞과 뒤를 막론하고

그는 시종일관 그만의 독특한 음악스타일을 갖고있으며,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찬탄은 변하지않고 계속되고 있다.


이번 노래에 대해 리롱하오는 자신의 생활철학을 결부시켰다며,

일찍이 "노래와 생활은 하나의 규칙입니다."라고 말했었다.



▒ 가사보기


贫穷或富有

빈궁혹부유


作词:李荣浩

作曲:李荣浩

演唱:李荣浩

노래 : 리롱하오(이영호)


聊生活方式

聊各种日子

还有面包可以吃


别人的想法只是个想法

有好有坏 又笨又傻


都是这么想 这么想 这么想

可以看起来不伟大 却要善良

要尝过时间给过的挫败

才能够变得坦然


都是这么想 这么想 这么想

可以微笑着自弹自唱

保持勇敢

也许有一天能遇上几个能说话的伴

贫穷的

富有的

都算



贫穷或富有[pínqióng huò fùyǒu]

빈곤 혹은 부유




▶ 노래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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