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중국 여성스타 다이어트 전후 비교 "다이어트는 몸을 가꾸는 것이지 결코 과장이 아니다"

4명의 중국 여성스타 다이어트 전후 비교

"다이어트는 몸을 가꾸는 것이지 결코 과장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은 뚱뚱해질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있다"는 말을 인정하고 안하고를 떠나, 많은 이들이 이야기하기를 날씬하고 보기 좋은 사람들은 원래 바탕이 좋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살을 빼보지 않고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또는 자신의 바탕은 어떠할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 아래 4명의 중국 여성스타의 다이어트 전후를 비교해 보면, 다이어트란 자신의 몸을 가꾸는 것이지 결코 하나의 과장도 없다는 것을 알수있다.

올해 춘완(春晚)에서의 옌니(闫妮 염니)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올해 48살인 그녀는 옆에 서있는 20대 초반의

션위에(沈月 심월) 보다 더많은 시선을 받았다.

촌티가 철철 넘처흐르던

"통장귀(佟掌柜, 《武林外传 무림외전》에서 옌니 배역인물)"에서 부터

지금의 여신에 이르기 까지 많은 변화를 보여줬다.

45살에 다이어트를 시작한 옌니는 살이 빠진이후

성격과 기질 또한 전체적으로 높아졌고,

나아가 더욱 젊어졌다고 할수있다.

이미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지아징원(贾静雯 가정문)은

이렇게 많은 시간동안 그녀의 몸엔

아무런 흔적도 남지 않은것 같다.

한번의 결혼 실패로 인하여 긴 시간동안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았지만,

이후 헬스에 빠져 지내던 그녀는 점점 더 얼굴이 밝아졌다.

그녀를 보면 눈에 띄게 아름다워 졌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수있다.

촬영으로 흑역사를 겪었던 위안산산(袁姗姗 원산산)은

부자연스런 연기, 볼품없는 몸매에 볼 또한 예쁘지 않다는 등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이후 그녀는 헬스를 통해 전체적으로 점점 좋아졌으며,

그리고 그녀의 초콜렛복근은 여러차례 검색순위에 올라

"초콜렛복근의 여왕"이라 불렸다.

40살의 류타오(刘涛 유도)는 아기를 출산한 이후

몸매가 완전히 붕괴되는 아픔을 겪었다.

또한 그녀는 일찍이 다이어트 약과 절식등을 시도했지만

모두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현재 그녀는 헬스의 달인이 됐고

그녀의 몸매는 완전히 좋아져 두아이의 엄마라고는

절대 생각할수 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여성스타들을 봤을때

위에서 말했듯이 살을 빼보지 않고는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영원히 알지 못할것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