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솽(郑爽 정상) 남친과 손 맞잡고 공항에 모습 드러내
네티즌 " 저 다리 정말 실화야?"
정솽(정상)은 90후 중의 인기면에서 No.1이라 할만하다. 17살에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 그녀는 많은 자신의 대표작을 내놓았고, 2010년에 정상급의 인기를 기록했다. 여러 장르의 대작에 출연했던 그녀는 2015년 중국 내지에서 처음으로 성형을 인정한 여성스타가 됐고, 이후에도 그녀의 인기는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그리고 솔직하고 진솔한 성격으로 인하여 인기는 더욱 올라갔으며, 그녀는 중국 연예계를 깜짝놀라게한 "얼굴에 칼을 댄" 대표주자가 됐다고 말할수 있다.
2월 25일 정상급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정솽은
남친 장헝(张恒 장항)의 손을 잡고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공항에서 정솽의 모습은 주금은 특별한 모습을 보였다.
정솽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모두가 알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번 정솽의 모습은 더욱 놀라움을 드러냈다.
진한색 계열의 스타일에 검은색 패딩을 매치하여
더욱 따뜻하고 자연스러움을 연출했으며,
또한 정솽의 하의는 대미지 팬츠를 선택해
아름다운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코디했다.
이에 정솽의 "筷子腿(젓가락과 같은 다리)" 모습에 보는이들은
깜짝 놀랐으며, 많은 네티즌들은
"저 다리 정말 실화야?"라며 더욱 놀라움을 표현했다.
비록 다양한 스타일의 정솽이 어떠한 이미지든 모두를
소화해 낸다고는 하지만,이번 그녀의 미니멀한 룩으로
그녀는 더욱 참신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강조한것 같다.
당일 정솽은 안에는 블랙의 맨투맨 티셔츠를 받처입어
간단하면서도 더욱 싱그러운 그녀의 기질을 드러냈다.
블랙의 맨투맨 티셔츠는 사람들 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렇게 이런 흔하디 흔한 코디는 패션감각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리고 최고 인기의 정솽까지 즐겨입는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블랙의 맨투맨 티셔츠는 패션계에서 빼놓을수 없는 코디라고 하겠다.
그리고 바깥에는 블랙 다운재킷으로 거리패션의 감각이 물씬 풍기며
이렇게 블랙의 맨투맨 티셔츠와 블랙의 다운재킷의 코디는
트랜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전달해주는 동시에
소녀의 느낌을 진하게 풍긴다.
그녀의 이런 스타일을 보면 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그 이유를 바로 알수있다.
또한 다운재킷의 심플한 디자인은
나이를 줄여주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을 뿐만아니라
정솽의 완벽한 몸매비율에서 그 표본을 보는것만 같다.
이로볼때 그녀의 스타일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패션의 반은 성공하지 않을까 한다.
상체는 여유있는 캐주얼의 아이템을 선택했고
이러한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중화 시키기 위해 그녀는
하의를 블랙의 스키니진으로 선택했다.
그녀가 선택한 대미지 디자인은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움을 보이고
전체적인 이미지와 잘 어우러짐과 동시에
또한 다리의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는 효과를 주고있다.
여기서 하나 집고 넘어가자면
이번 정솽의 다리를 본 많은 사람들은 매우 놀라워했다는 것이다.
그녀의 다리가 너무 가늘었기 때문으로
원래 그녀의 다리가 "筷子腿(젓가락 다리)" 였다고는 하나
이번에 보기에 지나치게 가늘어 보인다.
지금 정솽의 다리는 지나치게 가늘다라는 표현이 적당한 말로
그 이하라고는 말할수 없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이러한 모습에
"저 다리 정말 실화야?"라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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