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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中国好声音 중국호성음》에 다시 돌아온 왕리홍(왕력굉), 총감독이 밝힌 왕리홍을 멘토로 초청한 이유

by 태권v22 2019.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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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好声音 중국호성음》에 다시 돌아온 왕리홍(王力宏 왕력굉)

총감독이 밝힌 왕리홍을 멘토로 초청한 이유



저장 위성TV(浙江卫视 절강위시)의 《中国好声音 중국호성음이 2019년 시즌 3으로 곧 다시 돌아온다. 3월 28일 프로그램 제작진은 왕리홍(왕력굉)이 새로운 시즌의 《中国好声音 중국호성음 멘토가 됐다고 정식 선언했다.

이번에 돌아온 "好声音(호성음)"에 대해 왕리홍은 "한 선배로써 이렇게 많은 노래하는 사람들을 곧 만나게 됐습니다. 여러분들을 정말 알고싶습니다."고 말했다. 앞으로 닥처올 승부에 대해 왕리홍은 자신감이 넘치는 목소리로 "어떠한 비장의 무기도 필요없으며, 실력이면 충분합니다!"고 했다.


왕리홍(王力宏 왕력굉)



《中国好声音 중국호성음의 총감독 진레이(金磊 김뢰)

왕리홍을 "好声音(호성음)"에 멘토로 초청한것에 대하여 왕리홍

중국 유행음악에 가장 빠르게 변혁을 가져온 사람이기 때문이라며

"그는 서양 팝의 요소, 창법과 표현방식을 중국의 요소와

적극 융합시킨 최초 음악인 중의 한사람입니다.

동시에 그는 또한 중국의 민족적 요소와 희곡적 요소를

팝 음악의 표현방식에 녹여 넣는 시도를 일찍부터 해왔으며,

심지어 이를 세계로 가져간 음악인 중의

한사람이기도 합니다."라고 말했다.


《公转自转 공전자전에서 부터 《唯一 유일에 이르기까지

또다시 《心中的日月 심중적일월》, 《十二生肖 십이생초 등에

이르기까지 왕리홍의 작품은

70, 80, 90후 3대의 사람들에게 많은 청춘의 기억과

정감의 공감을 남겨주었다.


왕리홍의 합류에 대해 진레이(김뢰)는 아주 많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왕리홍의 이미지는

매우 품위가 있으며, 온화한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많은 작품들은 노래를 포함하여

TV와 영화 작품 등 모두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으며.

빛과 긍정 에너지 였습니다.

그의 인생관, 가치관과 세계관은 지금 음악에 종사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기대와 격려,

나아가 이념의 충돌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러한 모든것들이 《中国好声音 중국호성음에서

처음으로 충분히 표현될수 있을 것입니다.

진실한 왕리홍은 어떠한가에 대해서 저는 믿고 있으며

여러분들 또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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