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范冰冰) 할리우드 스파이영화 《355》에
출연을 "약속"했다고 감독이 직접 밝혀
외신 보도에 의하면, 국제 여 스파이 액션영화 《355》의 감독 사이먼 킨버그(Simon Kinberg) 감독은 인터뷰에서 영화 《355》의 주연은 제시카 차스테인(Jessica Chastain),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 루비타 뇽오(Lupita Nyong'o), 페넬로페 크루스 산체스(Penélope Cruz Sánchez), 판빙빙(范冰冰)이라고 직접 밝혔다고 했다.
작년 10월 일찍이 외신 보도에서는 판빙빙의 탈세 문제로 인해 영화 제작측은 그녀를 해고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하지만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판빙빙과 이전 알려졌던 여배우들 모두 이 영화에 출연을 "약속"했다고 직접 말했다. 이에 중국의 매스컴들은 판빙빙과 관계된 팀에 연락을 취했으나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한다.
영화 《355》의 여 주인공들, 좌로부터 판빙빙(范冰冰),
마리옹 꼬따이르(Marion Cotillard), 제시카 차스테인(Jessica Chastain),
페넬로페 크루스 산체스(Penélope Cruz Sánchez), 루비타 뇽오(Lupita Nyong'o)
최근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원더콘(WonderCon) 행사에서
북미 영화전문 매체 COLLIDER의 영상 인터뷰에 응했으며,
인터뷰에서 그는 영화 《355》는 올해 크랭크인 할것이라며
지금 시나리오는 모두 완성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완성된 시나리오에 대해 제작진 모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현재 문장을 다듬는 윤색작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배우 라인업에 대해 이야기하며 판빙빙을 언급했고
기자가 "이 배우들 모두 영화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까?"라는 질문을 받은 이후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판빙빙은 매우 흥미를 갖고있을 뿐만아니라
이 영화에 출연을 "약속"했다고 대답했다.
영화 《355》는 세계 각지 최고의 여특공들이 힘을 합쳐
글로벌 무기 판매조직을 저지하는 내용을 담고있으며,
이 무기는 가뜩이나 불안정한 세계를
완전히 혼란에 빠뜨릴수 있는 무기중의 하나이다.
그녀들은 일치하지 않는 문화와 정치상의 문제들을 극복해야 하며
일종의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함께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영화 명 "355"는 몇몇 새로 구성된
새로운 파벌의 코드명이다.
작년 칸영화제 이브에 영화의 여주인공 다섯명이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냈었다.
알려진 바에의하면 지금 영화 제작측은
남자 배우들의 캐스팅에 몰두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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