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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안젤라베이비 변한 얼굴 발견돼 또다시 성형 논란

by 태권v22 2019.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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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 변한 얼굴모습 발견돼

또다시 성형 논란

사진보고 깜짝놀란 네티즌



대륙의 여성스타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는 중국과 독일의 혼혈로 서양의 인형과도 같은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갖고 있지만, 그녀는 데뷔이후 성형미인이라는 소문에 끊임없이 시달려왔다.

그리고 최근 그녀가 한 프로그램에 등장했을때, 네티즌들로 부터 얼굴이 달라졌다는 질문을 받았고, 이는 인터넷 상에서 뜨거운 토론을 불러 일으켰다.


혼혈의 외모를 갖추고 있는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



대륙의 예능프로그램 《王牌对王牌 왕패대왕패

마지막 밤을 맞이하여

또하나의 인기 프로그램 《奔跑吧!兄弟 분포파!형제, 달려라 형제

출연진인 안젤라베이비, 리천(李晨 이신), 황쉬씨(黄旭熙 황욱희),

정카이(郑恺 정개) 등 네명의 멤버들을 특별히 초청했다.

하지만 마지막 프로그램이 방송된 이후

의외로 안젤라베이비의 얼굴에 초점이 맞춰졌다.

눈썰미 있는 네티즌에 의해 안젤라베이비의

비주얼이 많이 변화된 모습이 발견된 것이다.





안젤라베이비가 프로그램 출연 중

네티즌에 의해 발견된 다른 비주얼의 모습



안젤라베이비의 옛 사진(좌)과 프로그램에서의 비주얼



안젤라베이비의 프로그램에서 비주얼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고

네티즌들은 보고도 못알아 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말 변한것 같아요!", "A인지 B인지 헷갈린다!",

"이마가 조금 볼록 해지고, 눈 사이의 거리도 달라졌다",

"조금은 왕홍(网红) 같기도 하고, 태국 스타일의 느낌이 난다" 등등

네티즌들의 반응은 각양각색 이었다.

그리고 이어 그녀의 성형에 대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지만

또다른 네티즌들은 단지 화장의 방법이 다르거나

또는 사진의 각도 문제라며 안젤라베이비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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