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赢天下 영천하》 주연 바꿔 재 촬영
비용 6천만위안(약 100억3,800만원) 초과
변경되는 주연배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아
탕옌이 판빙빙을 대신한다?
10월 8일 탕더잉시(唐德影视, Talent Television and Film)는 《关于签署重大合同补充协议的公告, 중대한 계약서 체결에 대한 보충 협의 공고》를 발표했으며, 발표에서 2019년 9월 30일 공표한 티몰테크(天猫技术, 톈마오 기술, T-mall Technology)와 체결한 《电视剧<赢天下>信息网络传播权采购协议之补充协议二, 드라마<赢天下 영천하> 정보네트워크 전파권 구매협의 보충 협의 2》에서 오는 12월 31일 이전 《赢天下 영천하》의 원래 주요 주연배우들의 장면을 티몰테크가 따로 결정한 일선 배우의 출연 장면으로 수정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6천만위안(100억3,800만원)이 초과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변경된 배우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탕더잉시는 밝히지 않았다.
赢天下 영천하
이번 탕더잉시와 티몰테크의 협의는 보충 협의로
그 중 6,000만위안은 필요한 배우를 새롭게 캐스팅하는
비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协议 협의》에 따르면 탕더잉시는 2020년 3월 31일 전까지
방송허가증을 얻은 완성된 작품을 제공해야 한다.
《赢天下 영천하》는 판빙빙(范冰冰 범빙빙), 가오윈샹(高云翔 고운상) 주연으로
2017년 매스컴의 보도에서 장수위성TV(江苏卫视 강소위시),
상하이 동팡위성TV(东方卫视 동방위시)에서
《赢天下 영천하》의 첫 방영권을 가져갔다고 했다.
그러나 판빙빙의 세금포탈과 가오윈샹의 성침해 스캔들이 발생하여
드라마는 방송에 제한을 받았고,
지금까지 방송할수 없는 작품으로 남아있다.
탕옌(唐嫣 당언)
《赢天下 영천하》 재촬영에서 판빙빙(范冰冰)을
탕옌(唐嫣 당언)으로 교체??
탕옌 측 소문에 대해 부인
10월 8일 드라마 《赢天下 영천하》의 재촬영 소식이 전해진 이후
한 매스컴에서 탕옌(당언)이 판빙빙 역을 대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뒤따라 탕옌의 매니저는 이같은 소문에 대해
"우리는 이 프로젝트와 접촉한 적이 없습니다"라며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8일 아침 탕더잉시는 《关于签署重大合同补充协议的公告
중대한 계약서 체결에 대한 보충협의 공고》를 발표하고
이전 판빙빙, 가오윈샹, 마쑤(马苏 마소) 등 주연의
드라마 《赢天下 영천하》는 주요 배우들의 잇단 사건 발생의 영향으로
일선 배우들로 교체하여 재촬영을 진행한다며
배우 출연료 등 추가 비용이 6,000만위안을 초과한다고 밝혔다.
뒤따라 한 네티즌은 탕옌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여
판빙빙의 역할을 맡아 재촬영을 진행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매스컴에서는 탕옌측에 확인을 요청했고
탕옌의 매니저는 이러한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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