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서스펜스드라마 《大唐女法医 대당여법의》방송시작, 위엔쯔윈(원자운)과 저우지에총(주결경) 발렌타인데이에 팬들곁으로 찾아오다

로맨틱 서스펜스 드라마 《大唐女法医 대당여법의》

발렌타인데이에 달콤함으로 방송시작

위엔쯔윈(袁子芸 원자운)과 저우지에총(周洁琼 주결경)

발렌타인데이에 팬들 곁으로 찾아오다

로맨틱 서스펜스 드라마 《大唐女法医 대당여법의》가 오늘 2월 14일 정오 12시에 정식 업로드됐다. 위엔쯔윈(원자운)과 저우지에총(주결경), 그리고 리청빈(李程彬 이정빈)이 함께 "발렌타인데이(情人节 정인절)"에 대당(大唐)성세의 로맨스를 팬들에게 선사했다.

먼저 공개된 예고편에서 오리무중의 살인사건, 뛰어난 추리와 대당성세의 장면들 모두가 사람들의 눈을 사로 잡았으며, 극중 여주인공 란옌(冉颜 염안, 주결경 분)의 절친(闺蜜) 겸 시녀(侍女), 그리고 위엔쯔윈 또한  극중에서 매우 눈에띄는 연기를 펼쳤다.

로맨틱 서스펜스 드라마 《大唐女法医 대당여법의, Miss Truth》

《大唐女法医 대당여법의》에서 위엔쯔윈이 연기하는 완뤼(晚绿 만록)는

저우지에총이 연기하는 란옌(冉颜 염안)과 주종관계 라지만

실제로는 자매보다 더욱 정이 깊다.

완뤼와 란옌은 어릴적부터 함께 자라면서

서로 의지하며 서로를 지켜주었고

이러한 모습에서 완뤼는 란옌을 가장 이해하는 사람이라 할수있다.

란옌은 평소 자기방식대로 행동하며

일하는데 있어서는 전적으로 마음에 의지한다.

완뤼는 비록 늘 그녀에게 투덜댄다고는 하지만

내심으로는 그녀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또한 완뤼는 평소에 란옌을 도와 준다는 이유때문에

주인마님과 둘째아가씨로 부터 멸시를 당한다.

이렇게 두사람은 서로를 좋아하는 절친(闺蜜)과도 같다.

비록 평소에 티격태격하고, 서로를 미워하며, 싫어하지만

결정적인 순감만큼은 서로를 향해 가족같이 생각한다.

위엔쯔윈은 《大王不容易 대왕불용이》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쳤고

또다시 고전극에서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것은

어쩌면 그녀에게 있어 매우 여유스러운 일이라 말할 수 있다.

극 중에서 성격을 활발하고 또 조금은 궁시렁대는 완뤼는

표정이 풍부할 뿐만아니라 속됨없이 아름답다고 할수있다.

"걸어다니는 탄막기(弹幕机, 댓글 자막기)"라고 불리는 그녀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막힘이 전혀 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있다.

이러한 자체적으로 빛을 발하는 재미있는 캐릭터는

특히 란옌과 함께 발랄함으로 시너지 효과를 더해주고 있으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위엔쯔윈은 드라마 《泡沫之夏 포말지하》에서

전언(珍恩 진은) 역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동시에 그녀는 감독과 브랜드 회사들의 총애를 받고있는

"광고계의 디바"라고 말할수 있다.

그녀의 상큼한 이미지와 10점 만점의 표현력은

사람들에게 원기왕성하고 활력 넘치는 인상을 줬다.

그러하기에 이번 《大唐女法医 대당여법의》에서

당조(唐朝)소녀 완뤼가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하여

시청자들에게 어떠한 즐거움과 놀라움을 안겨 줄지

많은 기대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