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제룬(주걸륜), 장쉐여우(장학우), 팡원산(방문산)이 함께 만들어 낸 신곡 《等风雨经过 등풍우경과》 MV보기

장쉐여우(张学友 장학우), 저우제룬(周杰伦 주걸륜), 팡원산(方文山 방문산)이

함께 만들어 낸 신곡 《等风雨经过 등풍우경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증(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영웅 의사와 간호사에게 경례보내

2월 23일 저녁 장쉐여우(장학우) 노래로 저우제룬(주걸륜) 작곡하고 팡원산(방문산)이 노랫말을 쓴 신곡 《等风雨经过 등풍우경과, 혹독한 시련이 지나가길 기다려》를 정식 공개했다.

노래는 비바람이 몰아친 이후 웃으며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을 표현했으며, 더욱 신종 토로나 바이러스 전염증(코로나19)에 맞서 제 1선에서 싸우고 있는 영웅들인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경례를 보냈다.

장쉐여우는 이번 노래를 통해

전선에서 용감하게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MV의 마지막 부분에서 "사람의 아름다움(美)과 선(善)은

곤경에 처하고 어려울때 가장 잘 나타납니다.

이번 노래를 통해 용감하게 전선에서 바이러스로 부터 사람을 구한

모든 의료진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들은 반드시 평안하고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고 말했다.

그리고 뒤따라 저우제룬 역시 자신의 sns에

이 노래를 리트윗하며 "새로 쓴 이 곡을 모든 친구들에게 보내며,

쉐여우 형님 노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시는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 힘내세요!"라고 덧글을 올렸다.

노래 《等风雨经过 등풍우경과》는 난이도가 매우 높은 곡으로

많은 고음으로 만들어 졌다.

이러한 난이도 높은 노래는 저우제룬이 장쉐여우에 대한

믿음에서 완성되어진 노래이다.

이로볼때 장쉐여우를 "가신(歌神)"이라 부르는 것 또한

전혀 틀린 말이아니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장쉐여우는 이번 노래를 조금도 어렵지 않게

자신의 실력으로 표현해 냈다.

오랜만에 신곡을 공개한 장쉐여우는 팬들의 목마름을

모든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노래로 적셔주고 있다.

# 가사보기

等风雨经过 등풍우경과

填词 : 方文山

作曲 : 周杰伦

演唱 : 张学友

노래 : 장쉐여우(장학우, Jacky Cheung)

等风雨经过

等我们相见

你微笑仰望着天

我们一起种下心愿

等花开等它实现

该流的泪还是滑过你的脸

我始终在你身边

说好要一起走很远

努力让未来鲜艳

在爱面前需要什么字眼

对你的承诺 我一定实现

真正的爱不需要有太多语言

有些感动就放在心里面

在爱面前需要什么字眼

付出的瞬间也就是永远

每天离希望又再 靠近了一点

守护家园是最美画面

我们为爱奉献 为梦改变

等风雨经过[děng fēngyǔ jīngguò]

비바람이 지나가길 기다려

장쉐여우(张学友 장학우)의 《等风雨经过 등풍우경과》 MV보기

저우제룬(周杰伦 주걸륜), 팡원산(方文山 방문산)이 힘을 모아 만들어 내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제 1선에 뛰고있는 의료진에게 경례를 보내다

# MV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