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슈전(구숙정) 딸 션위에(심월) 달콤한 이미지로 변신하여 섹시한 소녀의 모습 연출

치우슈전(邱淑贞 구숙정) 딸 션위에(沈月 심월)

달콤한 이미지와 섹시한 소녀의 모습 연출

마치 치우슈전(구숙정) 젊은 모습을 보는 듯

3월 8일 치우슈전(구숙정)의 딸 션위에(심월)는 자신의 sns에 최신 커버스토리 사진을 업로드 했다. 예전부터 "가장 아름다운 스타 2세"라 불리던 그녀는 여전히 눈에 띄는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전 보다 더 아름다운 비주얼과 기질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엄마 치우슈전 젊은 시절의 독특한 운치를 연상케 해 더욱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가벼운 듯 성숙한 스타일은 정말이지 치우슈전의 옛 모습을 그대로 이어 받았다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1살의 션위에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청춘의 아름답고 달콤한 소녀의 이미지를 한번에 바꾸어 놓았다.

재켓을 입고있는 모습의 최근 사진에서 그녀는

정교하면서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하고 있으며

긴 머리가 바람에 흩날리는 듯한 모습에서

소녀의 섹시함을 그댈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강렬한 눈빛 또한 그녀의 아름다움에 더욱 빛을 발한다.

캐주얼한 데님 자켓과 후드티로 갈아입은 션위에는

활기 넘치는 소녀의 이미지를 보이고 있으며

살짝 들어 올린 턱 선에선 자유스런 포스가 느껴지고

나른한 듯한 눈빛에선 그녀의 독특한 개성이 더욱 돗보인다.

그리고 션위에의 헤어스타일은

엄마 치우슈전의 젊고 아름다운 시절의 고전 스타일로

섹시하면서도 자연스런 모습을 드어내고 있으며

두 모녀 모두 넘치는 매력을 보이고 있다.

치우슈전(구숙정)과 남편 션자웨이(沈嘉伟 심가위)는

세명의 딸을 낳아 키웠으며

그 중 큰딸 션위에가 비주얼과 기질 모두 가장 뛰어난다.

션위에는 화려한 드레스 또한 무난하게 소화해 내고 있으며

캐주얼한 패션 또한 패션을 이끌어가는

패셔니스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양하게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스타일,

아름다운 비주얼과 뛰어난 몸매는 네티즌들과 매스컴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다.

그동안 션위에는 대다수의 매스컴에서 달콤한 이미지를 드러냈다.

그녀에겐 청춘의 발랄함이 있고, 미소짖는 얼굴에선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끄는 매력을 갖고있다.

그리고 그녀는 아빠 션자웨이(심가위) 소유의 패션의류회사에서

모델을 맡아 활동하며 많은 패션사진을 촬영해 왔다.

그녀의 이러한 이미지는 마치 이웃집 여동생과도 같이

상큼하고 햇살과도 같은 이미지를 심어줬다.

하지만 지난해 년말 션위에는 파리 패션쇼 및 무도회인

"르 벨 디 데뷔턴시스(Le Bal des Débutantes)"에 참석하면서

이후부터 그녀의 스타일은 점점 바뀌어 왔다.

당시 그녀는 여전히 이웃집 여동생과도 같은 모습을 보였고

핑크빛 깃털 드레스는 넘치는 소녀의 감각을 드러냈다.

"르 벨 디 데뷔턴시스(Le Bal des Débutantes)"에 참석한 이후

션위에는 마치 하룻밤에 성장해 버린 것만 같이

더욱 성숙한 스타일로 변했다.

치우슈전은 당시에 홍콩에서 유명한 섹시의 여신으로

그녀의 표정 하나하나 모두가 보는이들을 매료 시켰다.

그리고 현재의 션위에 모습에서 그 당시 엄마의 모습을

더욱 닮아가는 그림자를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그녀는 당시 치우슈전의 성숙한 여인의 섹시함과는

닮지 않았으며,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그녀의 눈빛은

더욱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션위에의 패션표현력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

상당한 매력을 느낄수 있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데뷔를 기다리며 기대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아빠의 패션의류회사 모델로만 활동하고

이후에는 무대 뒤에서의 일을 생각하고 있으며,

연예계에 발을 들일 생각은 갖고 있지 않다고 한다.

그녀의 이러한 생각과 말에 많은 네티즌들은

아쉬움과 섭섭함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