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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샤오S(小S, 서희제) 딸 14살인 쉬시원(허희문) 첫 광고모델 시작, 엄마처럼 강렬한 카리스마 보여

by 태권v22 2020.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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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S(小S, 徐熙娣 쉬시디, 서희제) 딸 쉬시원(许曦文 허희문)

첫 광고모델 시작

자원 최강의 스타 2세로 강렬한 카리스마 드러내



샤오S(小S, 徐熙娣 서희제, Elephant Dee)는 타이완 및 중국 내지에서 가장 잘 알려진 여성 MC중의 한명으로, 그녀의 명성은 중국 전역에서 자자하다고 할수 있다. 지금 샤오S(소S)의 나이가 막 42살이 됐다고는 하나 퇴직할 나이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큰딸이 이제 데뷔하기에 이르렀다. 샤오S의 큰딸은 이제 막 14살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많은 잡지의 커버스토리를 촬영해 왔다.

그리고 최근 또다시 광고모델에 발을 들였으며, 이러한 모든 상황에 비추어 봤을때 샤오S의 딸은 스타 2세중에 자원이 최강이라 해도 틀린말이 아니라 하겠다.






최근의 사진을 보면 큰 쉬시원(허희문, Elly)

엄마 샤오S 사이의 유전자는 최강이라 할수 있으며,

쉬시원은 눈 이외에 다른 모든 방면에서 비주얼이 엄마와 같아

완전한 복제판 샤오S라 말할수 있다.

사진에서 쉬시원은 일반적인 사진의 스타일을 완전히 바꿔 놓았으며

지금까지 잡지 커버스토리 사진에선 모두가

멋지고 또한 야성적인 면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작은 여인"으로 변하여 우리곁으로 다가왔다.

비록 이제 14살이 됐다고는 하지만

쉬시원은 동갑나이 또래보다 성숙함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블랙의 긴 생머리는 쉬시원의 얼굴형이 더욱 세련되게 보여지며

화이트의 의상은 쉬시원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고있다.







앞머리를 빗어 넘긴 쉬시원의 모습에선

엄마 샤오S와 더욱 닮은 모습으로 다가오고

완전한 외꺼풀인 쉬시원의 비주얼은 엄마와 똑같다고 할수있다.

엄마와 딸이 서로 다른것은 쉬시원의 눈은 외꺼풀이고

엄마 샤오S는 쌍꺼풀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외꺼풀이 쉬시원의 비주얼에 전혀 영향을 주지않고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다가온다.

순백색의 시폰거즈 블라우스는 옷깃과 소맷부리 모두가

연잎의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이러한 그녀의 모습은 연잎에 둘러싸인 꽃과도 같아 보인다.

그리고 전체적인 모습에선 선녀와도 같은

아름다움과 차분함이 더욱 돗보인다.





위에서와 같이 "부드럽고 현량"한 스타일 보다는

위 사진과도 같이 높게 묶은 말총머리가 쉬시원과 더욱 부합된다.

블랙의 긴 머리를 위로 올려묶은 말총머리는

쉬시원의 얼굴형을 더욱 돗보이게 하고 있으며

쉬시원의 비주얼에 멋스러움을 더해주고 있어

자신감있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비록 이제 막 14살이 됐다고는 하지만

쉬시원은 보통사람을 뛰어넘는 패션감각과 자신감,

그리고 성숙함의 느낌을 내비치고 있다.





14살인 쉬시원의 몸매는 아직 발육이 완성되지 않았지만

그녀의 몸매는 이미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에서 쉬시원은 화이트의 짧은 셔츠를 입고 있으며

스쿼어넥 옷깃의 둘레는 쉬시원의 섹시한 쇄골을 강조해 준다.

그리고 양쪽의 소매 또한 루즈핏 소매로

상체는 한층 더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하체는 순백색의 일자 9부 데님 팬츠를 코디했다.

9부의 데님 팬츠는 쉬시원의 몸매를 더욱 돗보이게 해주고

롱다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역시 스타 2세로써의 자원은 일반 사람들과는 너무 다르고

쉬시원이 갖고 있는 자원은 그 누구도 따라잡기 어려워 보인다.

게다가 계속 연이어 팬션 사진을 촬영하고

그리고 그녀의 옆에선 엄마 샤오S의 지도와 도움이 함께하기에

카메라에 대한 감각 역시 매우 뛰어나다.

정말이지 엄마 샤오S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았다고 하겠다.

사진에서 쉬시원 또한 샤오S의 비주얼에 조금도 뒤쳐지지 않는 것이

역시 유전자의 힘은 강하다고 밖에 말할수 없다.





서머룩을 입고있는 쉬시원의 모습에서는

소녀의 이미지를 그대로 느끼게 해주고 있으며,

사진에서 쉬시원은 청순하고 시원한 여름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상반신은 순백색의 레이스 브라우스를 입고 있으며

양쪽의 소매 역시 루즈한 레이스 소매로

소매만 노출되는 이너는 쉬시원을 더욱 잘 살려주고 있다.



화이트의 레이스 블라우스와 겉에는

연청색의 데님 멜빵 스커트를 코디 했으며

허리에 타이트한 벨트를 조합하여 쉬시원의 몸매를 부각시켜 준다.

하의의 스커트는 미니멀한 스타일로

다리를 더욱 가늘게 보이게 해주며

또한 더욱 롱다리의 시각으로 다가온다.

여기에 매치한 두꺼운 블랙의 샌들은

조금은 투박해 보이지만 그녀의 몸매를 잘 살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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