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전(丁真 정진) 인기를 모으며 뜬 이후

처음으로 영화보고 한바탕 욕 먹어

"나는 인성의 추한 일면을 보았다"

 

 

딩전(丁真)이 인기를 모으며 소위 '뜬' 이후 스촨성 간쯔 티베트족 자치주(四川省甘孜藏族自治州) 리탕(理塘) 젊은이인 그의 생활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최근 중국 중앙방송국(CCTV)의 유명 MC 주쉰(朱迅 주신)과의 인터뷰에서 딩전은 이전의 생활은 양을 방목하고 말을 타는 것이었고, 현재는 일을 해야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지금 딩전은 현지 기업의 직원이 됐으며, 그는 일이 힘들거나 피곤하지는 않고 계속하여 출근하는 것이 이제는 습관이 됐으며 재미있다고 했다.

 

 

 

딩전이 왕홍(网红)회사와 계약하고

왕홍으로 일하는 것에 비하면

한 직장의 일에 참여한다는 것은 그에게 있어

좋은 결말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고향의 모델이 된다는 것 또한 많은 젊은이들 모두가

원하지만 매우 얻기 힘든 기회라고 말할수 있다.

 

 

 

딩전이 인기가 오름에 따라

잇달아 중앙방송국(CCTV)의 보도가 있었고, 그 이후

딩전에 대한 열띤 검색은 끊이지 않았다.

거의 매일 딩전에 대한 소식들이 이어졌고

심지어는 딩전의 망아지 "珍珠 진주"의 전용 웨이보가

개통되기도 할 정도로 한순간에 딩전 주변에

강력한 유명인사 로서의 영향들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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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딩전에 대한 실검이 뜨겁게 달아 올랐다.

오전에는 딩전의 사진 한장이 공개됐으며,

딩전은 설원의 광야에서 몇명의 사진작가와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이 사진은 이후 모 잡지에 실릴 예정이라고 한다.

 

 

 

이날 오후에 이르러 딩전은 또다시 실검 순위에 올랐고

그 내용은 "처음 영화를 본 딩전"이었으며,

이 소식을 클릭하면 내용은 모 플랫폼의 공식 웨이보의

홍보에 관한 것임을 알수 있었다.

원래 딩정이 일하고 있는 리탕(理塘)의

창양지아춰 소형 박물관(仓央嘉措微型博物馆)은

단건(团建, 중국 공산주의 청년단의 사상 건설과 조직 건설) 활동을

조직하고 있었고, 딩전은 회사 사람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펑위옌(彭于晏 채우안) 주연의

영화 《紧急救援 긴급구원》을 관람했으며

이는 또한 딩전이 처음으로 본 영화였다.

 

 

펑위옌(彭于晏 팽우안) 주연의 영화 《紧急救援 긴급구원》

 

원래 이 소식을 처음 전한 것은

간쯔 문여관(甘孜文旅官)의 공식 웨이보였으나

댓글과 '좋아요'는 크게 많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시나(新浪)영화 공식웨이보가

업로드한 소식에 몰렸다.

 

 

시나영화(新浪电影) 공식웨이보 캡처

理塘仓央嘉措微型博物馆发博称单位团建组织看电影,

看的是林超贤执导,彭于晏等主演的《紧急救援》,

这也是丁真第一次看电影。

리탕 창앙지아춰 소형 박물관이 소식을 업로드하며

회사의 팀 조직이 영화를 관람했다고 알렸으며,

본 영화는 린차오셴(임초현) 감독, 펑위옌 주연의

紧急救援 긴급구원》 이었고,

이는 또한 딩전이 처음으로 본 영화라고 했다.

 

 

 

딩전이 하루에 연이어 두차례에 거쳐

실검 순위에 오른것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영화를 봤는다는 것이 실검 상위에 올랐다고?

처음으로 뭘 했다면 모두가 실검에 오르는 거야?

이 실검은 그의 성장 기록부도 아닌데

왜 여기에 일기를 쓰는 것일까?"라고 했고

심지어 한 네티즌은 "딩전을 차단시킬 수는 없나요?"라며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비록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딩전이 실검 순위에 오른것에 대해

별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다고는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많은 반감을 드러냈다.

그 이유는 딩전이 실검 순위에 오르는 횟수가 매우 빈번했고

오를때마다 대수롭지 않은 일이었기에

그에대한 보도를 자제해야 할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또다른 네티즌은

딩전이 실검 순위에 오르 내리는 것은

그가 할수 없는 일이고 딩전이 소속된 회사 또한

간섭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며,

딩전에게 언어 공격은 하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처음 영화를 본 딩전"의 실검에 대해 말하자면

이 소식이 처음 알려졌을때는

클릭량이 그리 많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클릭 모두는 바로 영화 홍보 웨이보에서 발생됐다.

아마도 영화 홍보 플랫폼에서 딩전의 인기를 업고

영화 《紧急救援 긴급구원》을 홍보 한것으로 여겨진다.

 

 

 

딩전의 인기를 이용해 영화를 홍보하여

욕을 먹은 것은 결국 딩전이었다.

"인성의 추한 일면을 보았다"라는 말은

표면상으로 볼때 딩전의 대량의 공공자원을 점용한 것이며

각종 악플이나 도배 등 또한

사실은 딩전 개인이 원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결국 이 모든것은 딩전이 감당해야만 했다.

어느 누구이건 갑자기 인기가 오르고 난 뒤에

비평이나 악플 등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딩전 또한 예외는 아니다.

그가 인기가 오르고 또한 더 뜬 이후에도 초심을 지키고

또한 지나친 외부의 간섭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

 

 

 

 

 

이제 딩전을 놔줘야 한다.

일부 사람들은 이미 딩전에 대해 큰 악의를 품고 있어

딩전이 실검 순위에 오르기만 하면

바로 달려와 악플을 단다.

실검에 자주 오르는 것은 딩전에 대해

그리 좋은 일만은 아니다.

현지 여행에 대한 홍보는 완전 당연한 것이겠지만

다른 매체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이용되고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된다면

이는 정말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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