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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장헝 친구 재차 폭로, 정솽 다른사람과 불륜 암시

by 태권v22 202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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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헝(张恒 장항) 친구 재차 폭로하며

정솽(郑爽 정상) 다른사람과의 불륜 암시

정솽이 장헝에게 자발적으로 대리임신 계획 제안

 

 

최근 정솽(정상)의 대리임신과 양육포기 등 화제가 끊이지 않고 불거져 나오고 있으며, 이는 전 인터넷에 폭격을 가하고 있다고 표현할 정도이다. 장헝의 친구가 하나하나 폭로하는 특종에 많은 사람들은 눈코 뜰새 없게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1월 21일 장헝의 친구는 매스컴과의 인터뷰에서 재차 폭로를 이어가며 디테일하게 더 많은 사실을 폭로했고, 이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헝의 친구는 "정솽장헝은 《这!就是铁甲 저!취시철갑, THIS IS FIGHTING ROBOTS》을 촬영하며 경기를 할때 서로 알게됐고, 정솽이 먼저 장헝에게 커피를 마시자고 초대를 했습니다. 또한 장헝에게 '우리 두사람 함께 지내는게 어때요?'라고 장헝에게 고백을 했으며, 이로써 두사람이 함께 하게된 것입니다. 2019년 10월인가 11월에 두사람은 결별을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대리임신 문제에 수속 절차가 필요하여, 두사람은 이와 관련된 결혼절차를 밟아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정솽은 어느날 장헝에게 아이를 갖자고 말했지만, 일과 사업적인 문제를 고려하여 대리임신을 하자고 자발적으로 제안했습니다. 장헝은 이방면에 있어 잘 알지 못했지만, 그 역시 아이를 가질 계획이 있어 이 일에 동의했던 것입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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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헝의 친구는 "장헝정솽은 미국에서 곧

소송을 진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장헝정솽을 기소하고

정솽과의 관계를 지우려는 것입니다.

이 일은 장헝이 두 아이를 데리고 귀국하려는데서

발단이 됐습니다.

하지만 정솽이 이에 동의하지 않아

아이들의 여권 처리에 있어 방법이 없었읍니다.

이에 장헝은 소송을 통하여 두사람의 관계를 지우고

편부의 명의로 여권 처리를 하여

아이들을 데리고 중국으로 돌아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헝은 일찍이 정솽에게

자신과 두아이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길 바랬고

설령 가산을 탕진한다 하더라도 두아이를

잘 돌봐야 한다고 눈물로써 호소했습니다."고 폭로했다.

 

 

 

정솽이 불륜을 저지른 것에 대해 장헝 친구는

장헝은 일찍이 뉴스에서 정솽의 불륜을 접하고나서

정솽에게 물었고

이에대해 정솽은 자신을 위해 좋은 일이며

장헝에게는 채찍질하기 위해서 였다고 대답했다고 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누구인지에 대해선

인터넷 검색하면 다 있기에

직접 이름을 밝히기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정솽장헝을 하나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며

정솽은 금선(金船)이고 장헝은 선장이기에

만약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간다면

내가 너를 바꿀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장헝의 아버지는 일찍이 정솽측과 담판적으로 상의를 하며

정솽측에 아이 한명을 맡으라고 했고

만약 모두 원하지 않는다면 장헝측에서 아이를 기를 것이며

외부에 알리는 일은 없을 것이고

미국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정솽측은 아이들의 처리를 단호하게 주장했고

정솽장헝을 상대로 소송을 낸것은

아이들을 없애라고 강요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이에 장헝측은 설령 가사를 탕진해서라도 두아이를 키울 것이며

만약 계속해서 아이들의 처리를 원한다면

이를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고 했다.

 

 

 

 

장헝 친구는 장헝의 정솽에 대한 평가는

"真心相爱过,但是不了解不懂这个人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 못할 사람"

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장헝측은 계속해서 새로운 사실들을 폭로하고 있고

정솽측은 침묵을 선택하고 있다.

 

 

어쩌면 이 일에 대해 정솽측이 진상을 말하게 되면

누구의 말이 옳은지 판단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이들의 문제에 대해선 정솽측이 확실하게 잘못했고

대리임신과 양육포기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응으로든 합리화하기 꽤 어려울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사건으로 정솽은 철저하게 망가졌다.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은

절대 용납될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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