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의 생일맞은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민낯 얼굴의 예쁜 소녀와도 같은 모습 드러내
이제 4살된 딸이 둘째 재촉한다 털어놔
1월 27일은 린신루(임심여)의 45살 생일이다. 그녀는 자신의 생일을 하루 앞당겨 새 드라마 《她们创业的那些事儿 타문창업적나사사아》의 오프닝 행사에서 축하를 했다. 그리고 그녀는 인터뷰에서 둘째 아이의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린신루는 딸 샤오하이툰(小海豚)이 동생을 갖고싶다고 매일 응석을 부린다고 했으며, 처음에는 인형을 갖고 싶다고 말하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생각지도 못하게 샤오하이툰이 실제 아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됐고, 이에 린신루는 매우 망설여 진다고 말했다.
린신루의 나이는 이미 아기를 갖기엔 고령이며
또한 현재 샤오하이툰이 이미 4살이 되어
다시 둘째 아기를 갖는다고 했을때
첫째 샤오하이툰과 나이차이가 많이 날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녀 또한 샤오하이툰 혼자 성장하기엔
외로울까 걱정이 되는것 또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한동안 결정하기 어려울 것 같아 딸에게
"네가 나중에 크게되면 있을거야"라고 대답하며
순간을 넘긴다고 했다.
이 말에 많은 네티즌들은 댓글창에
샤오하이툰이 정말 사랑스럽다며
샤오하이툰의 하이비주얼에 '좋아요'를 남겼고
엄마 아빠의 좋은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았다고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린신루의 얼굴은 검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또한 그녀는 젊음을 유지하는 데 비결을 갖고 있어
이미 45살이 됐다고는 하나
무보정의 쌩얼의 상태 역시 여전히 남들에게 뒤지지 않는다.
지난 1월 19일 그녀의 절친이 생일을 앞당겨
축하해주는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얼굴 가득한 미소는 그녀가 매우 기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으며
그녀의 피부 또한 뽀얗고 팽팽하며
풍만한 눈주위살에 전혀 나이들어 보이지 않는다.
린신루가 이렇게 잘 관리를 하는 것을 보면
둘째 아이 갖는것 또한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그녀와 남편 훠젠화(霍建华 곽건화)와 결혼한 이래
줄곧 깊은 애정을 보이고 있어서 역시 문제없지 않을까 한다.
린신루는 일찍이 자신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훠젠화와 딸이 잠든 모습을 보고있을때 라고 말했었다.
그렇지만 린신루는 최근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녀가 제작을 맡은 동성(同性) 영화 《迷失安狄, 미스 앤디》가
각 큰 영화제에서 매우 많은 호평을 받으며
이미 지난 1월 8일 타이완에서 개봉됐다.
그리고 새 드라마 《她们创业的那些事儿 타문창업적나사사아》는
여성을 소재로 하여 집중적으로 다뤘다.
드라마는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천이한(陈意涵 진의함)과
지엔만슈(简嫚书 간만서) 주연으로
곧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로볼때 둘째 아이 계획은 빠른시일내에 결정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린신루의 새 드라마
《她们创业的那些事儿 타문창업적나사사아》가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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