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 중국버전

《爱上特种兵 애상특종병》 6월 1일 방송시작

황징위(黄景瑜 황경유), 리친(李沁 이심) 열연

 

 

요며칠 중국의 군대 소재의 청춘드라마 《爱上特种兵 애상특종병》의 방영일자가 확정되어, 6월 1일부터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여성 인터넷 문학의 터전인 진장원쉬에청(晋江文学城 진강문학성)의 소설을 각색하여 제작된 것으로, 원 제목은 《亲爱的戎装 친애적융장》이다.

사실 제목을 바꾼것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해 구설수에 올랐었다. 그리고 원래 정했던 제목은 매우 서구적이어서 세대감있는 제목으로 바꿔 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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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爱上特种兵 애상특종병》은

황징위(黄景瑜 황경유), 리친(李沁 이심) 주연으로

황징위는 특전사역을 연기하며

리친은 외국 주재의 군의관역을 맡아 연기한다.

드라마의 줄거리는 리친황징위가 연기하는 태릭터가

외국에서 서로 못마땅해 하다가

귀국 후에는 서로 미운정 고운정이 들고

생사를 같이하는 고난을 겪으며

결국엔 연인으로 발전하고 가족이 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이야기의 내용은 매우 평범하며 참신한 맛은 없지만

여기에 특정 소재와 장면등을 결합해 보면

짜릿함을 안겨준다.

 

 

 

드라마의 장르가 군인과 관련이 있어

일반적인 아이돌 드라마와 같은 달콤함은 없을 것이다.

공식적인 예고편을 보게되면

줄거리는 포화와 분쟁의 장면들이 있고

또한 리친의 피랍되는 장면 등은 매우 자극적이다.

그리고 또한 이 드라마의 소재와

몇년전 뜨거웠던 화제의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매우 비슷하다.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송혜교가 평화유지군과 군의관 역을 연기했다.

하지만 《爱上特种兵 애상특종병》은

10년 전의 소설을 각색한 것이어서

표절에 대한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인물설정은 실제로 많이 닮아있으며

모두가 해외 전쟁터를 무대로 삼고있다.

그리고 남녀주인공의 미운정 고운정과 직업, 그리고

결국엔 한쌍으로 발전하는 것 등 비슷한 면이 많다.

다만 배경이 중국 국내로 바뀌어

큰 인기를 끌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이다.

 

당시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한국 뿐만아니라 중국 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드라마에서의 커플이 실제 커플이 됐으며,

당시 '송송 커플'의 결혼식은 한국에서부터

중국에까지 열기가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결혼은 시간의 시련도 없이

빠르게 헤어지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렇지만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중국 내 군대 소재 장르에 방향성을 제시해 줬다.

이는 군인과 관련된 영화와 드라마가

단지 총을 들고 돌진하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돌 스토리도 충분히 가미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중국의 젊은이들에게

군인에 대한 흥미를 끌어 들이는

좋은 대외적인 홍보 전략이 되기도 했다.

 

 

이전 한동안 《你是我的城池营垒 니시아적성지영루》가

큰 호평을 받았고

그 열기는 고가행진을 거듭했다.

이 드라마는 특수경찰 사이의 이야기로

중국 내 시청자들이 지금 아러한 방면의 소재에 대해

큰 흥미를 갖고 있음을 증명했다.

그리고 이번 《爱上特种兵 애상특종병》이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에 방송을 확정한 것은

뜨거운 계정에 더욱 뜨거운 피를 불어 넣으려는

의도가 깔려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드라마에서의 남주인공 황징위의 성격은

밝고 솔직하며 대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그의 체격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쏙 드는

진정한 군인의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다.

영화 《红海行动 홍해행동》에서 부터 그는

마치 이미 군인의 모델이 된 것 처럼

여러 군대 소재에서 남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했고

특히 《王牌部队 왕패부대》 역시

중앙TV(CCTV)에서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량무저(梁牧泽 양목택) 역의 황징위(黄景瑜 황경유)

 

그리고 여주인공 리친

차도녀 미인형의 외모를 갖추고 있다.

그녀의 외모는 시원스럽고 이목구비에는 영기를 띠고있으며

도도하고 단아해 보여 고대의 의상과 잘 어우러진다.

그리고 지금의 캐릭터 군인 또한

신성불가침의 느낌으로 그녀와 잘 맞아 떨어진다.

 

 

이번 드라마의 투자금 또한 적지 않으며

촬영 또한 매우 꼼꼼하게 진행하여

리얼리티를 살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베이징 군구(北京军区)와 낙하산 부대의 전문가를

특별히 초청하여 지도를 맡아하는 등

최적의 효과를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그리고 군의대학(军医大学)의 박사를 초청하여

극 중 의학 방면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제작진은 부족함이 없는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다.

 

 

샤추(夏初 하초) 역의 리친(李沁 이심)

 

최근 몇년간 중국 연예계에는

군대와 경찰 장르의 로맨스 작품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는 대중들이 이러한 장르의 작품들에

관심과 흥미가 증가해서 뿐만 아니라

쉬운 심사 요건과 투자유치가 용이한 요인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소재는 제작자가 함부로 찍거나

대충 만들어 내지 못하고

배우들 또한 이러한 작품에 출연하기를 원하고 있다.

작품이 성공을 거둔 이후 배우 자신들의 이미지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경찰, 소방과 군부대 등 소재로 한 작품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작품에 참여하는 배우들 또한 인기스타들이다.

예를들어 양양(杨洋), 왕이보(王一博 왕일박),

공쥔(龚俊 공준) 등으로 이들의 작품은 이미

방송국에 예약된 상태로 방영 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한편한편의 작품들의 재미 여부에 대해서는

단순히 장르로 판단할수는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잘 짜여진 구성과

그리고 공감가는 이야기의 흐름이라고 하겠다.

부디 이번 작품 《爱上特种兵 애상특종병》이

남녀 주인공의 매력 뿐만아니라 공감가는 사랑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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