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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동쯔젠(동자건) 보기드믈게 가족사진 공유, 순이(손이) 생일 0시에 생일 축하글 올려

by 태권v22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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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순이(孙怡 손이) 생일 0시에 생일 축하글 올리며

보기 드믈게 가족사진 공유한 동쯔젠(董子健 동자건)

숙녀와도 같이 얌전하고 귀여운 모습의 네살배기 딸

 

 

스타들은 보통 일을 하기위해 늦게 결혼하고 늦게 출산을 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스타와는 다르게 평범치 않은 길을 걷는 스타들도 있다. 바로 순이(손이)와 동쯔젠(동자건)과도 같이 남들과 다른 패를 내는 이들도 있다.

이들 부부는 같은 해에 출생했으며, 두사람은 2016년 서로의 사랑을 정식으로 공개했고, 2017년 9월 사랑의 결정체인 딸을 맞이하며 부모로 업그레이드 됐다. 당시 그들의 나이는 24살에 불과했고, 이는 중국 연예계 내에서도 확실히 보기드믈게 매우 이르게 부모가 된것이다. 그리고 지금 눈깜짝할 사이에 이들 결혼은 벌써 5주년을 맞이했으며, 딸 다푸(大福 대복) 또한 벌써 네살이 됐고, 이들 부부의 사랑 또한 여전히 달콤함으로 진실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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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동쯔젠은 젊은 나이에 결혼하여 부모가 됐지만

이들 젊은 부부의 생각은 성숙하고 또한 철이 들었다.

한편으로 연예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또다른 한편으론 행복한 결혼생활을 조용히 만들어 가고 있다.

일적으로 바쁘게 지내서 였을까

다푸가 모습을 드러낸 것은 매우 드믈다.

설령 모습을 드러냈다 하더라도 얼굴을 보이진 않았지만

다푸의 모습을 상상해 보면 분명 엄마와 아빠를 닮아

예쁘고 귀여울 것임엔 틀림없다.

그리고 이번 엄마 아빠와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다푸는 머리가 동글동글한 공주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동쯔젠(董子健 동자건) 웨이보 캡처

今天是一个小女孩的生日, 我和另外一个小女孩祝她生日快乐,

一家三口, 画左最美。

오늘은 한 소녀의 생일입니다,

나와 또다른 소녀는 그녀의 즐거운 생일에 축복을 보냅니다,

한가족 세식구, 사진에서 왼쪽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2021년 6월 4일은 순이의 28살 생일로

동쯔젠은 0시가 되자마자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며

한가족 세식구가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행복한 가족사진을 업로드했다.

그 모습은 온화하고 향기로우며, 또한 사랑스럽다.

동쯔젠은 특히 유머러스하게 애정표현을 하며

사진에서 왼쪽이 가장 아름답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정말이지 매우 달콤한 애정표현이 아닐까 한다.

예전에 이들 부부의 생일 축하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가족사진을 공유하며 남다른 사랑을 표현했다.

이를 본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은

이들 가족사진에 '좋아요'를 날리며 기쁨을 함께했다.

 

 

 

사진에서 딸 다푸의 최근 모습을 보면

흰색의 옷을 입고 말총머리로 묶은 모습에서

아기때 보다 검은색을 띄어 색감적으로 더 좋아 보인다.

그녀가 엄마 아빠 중간에 앉아 있는 모습은

얌전한 숙녀와도 같고 또한 매우 사랑스러워 보인다.

보기에 같은 나이 또래 보다

키 적인 면에서 더 우월한것 같다.

엄마 순이는 170센티미터이고,

아빠 동쯔젠은 176센티미터로 매우 늘씬하다.

이로볼때 다푸 또한 앞으로 키 큰 미녀로

성장할 것임에 의심할바 없어 보여진다.

 

 

 

사진에서 동쯔젠은 머리를 숙여 다푸를 바라보고 있으며

이들 부녀는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순이는 조용히 눈 앞의 바다를 감상하며

딸과 남편을 신경쓰지 않는 것만 같다.

한가족 세식구가 함께 있는 모습에서

진실한 사랑과 큰 행복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합니다, 온 가족이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동쯔젠의 올린 글이 너무 재미있어요!",

"정말 달콤한 한가족 입니다!", "영원히 행복하세요!",

"당신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인정합니다!",

"딸 다푸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다푸가 정말 많이 컸네요",

"당신들의 사랑스런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올린 글에서 정말 따뜻함과 사랑이 넘쳐 흐릅니다",

"행복한 한 가족!" 등등 축복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순이는 젊은 나이에 엄마가 됐지만

둘째는 서두르지 않는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서둘러 둘째를 보라고 재촉하고 있다.

이들 부부이 좋은 유전자와

이렇게 좋은 집안형편으로 볼때

젊었을때 하루라도 빨리 한명을 더 낳으면

다푸에게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순이의 28살 생일을 축하하며

건강과 아름다운 행복이 쭈~욱 이어지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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