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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자오루스(조로사)의 미모 업그레이드 체크

by 태권v22 2021.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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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传闻中的陈芊芊 전문중적진천천》에서부터

《且试天下 차시천하》에 이르기까지의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의 미모 업그레이드 체크

 

 

만약 양차오웨(杨超越 양초월)가 기적을 증명한 최대의 행운아 였다고 말한다면, 자오루스(조로사)의 운명 또한 주목할만 하다고 할 수 있다. 자오루스는 이름없는 웹드라마에서 아르바이트로 출연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그녀의 인기는 수직 상승하며 중국 연예계 신세대의 트랙픽 샤오화(小花)로 거듭났다.

양양(杨洋)과 함께 주연의 드라마 《且试天下 차시천하》가 이제 막 촬영을 끝마쳤고, 많은 네티즌들이 기대하고 있는 "嫣隼 옌쑨"커플 또한 또다시 합체하여 우레이(吴磊 오뢰)와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가 재차 《星汉灿烂 성한찬란》에 함께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7월 중순 크랭크인을 예상하고 있다.

 

 

* 嫣隼CP - 옌쑨 커플

드라마 《长歌行 장가행》에서

자오루스가 연기한 캐릭터 리러옌(李乐嫣 이락원)과

우레이가 연기한 캐릭터 아시러쑨(阿诗勒隼 아시륵준)에서

마지막 글자를 따 네티즌들이 붙인 이름으로

"옌쑨 커플(嫣隼CP)"이라 부른다.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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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루스는 노력하고 또한 운이 좋은

소녀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녀는 처음에 웹드라마 《哦!我的皇帝陛下 아!아적황제폐하》에서

무지한 소녀의 역할을 맡아 연기했고

톡톡튀는 성격으로 크게 빼어나지 않았지만

신선하고 사랑스러움은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자오루스는 때를 기다리며

드라마 마다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고 있었고

그 덕분에 한걸음 한걸음씩 더 나아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됐다.

 

 

 

传闻中的陈芊芊 전문중적진천천》에서의

삼공주(三公主) 천첸첸(陈芊芊 진천천)과

시나리오 작가 천샤오첸(陈小千 진소천)의 캐릭터로

자오루스의 연기는 매우 훌륭했다.

천첸첸은 오만과 교만으로 패기를 겉으로 드러냈고

천샤오첸의 경우 부드럽고 천진난만하며 믿음직한 연기로

1인 2역을 잘 소화해 냈다.

传闻中的陈芊芊 전문중적진천천》이 크게 떠오른 이후

자오루스의 인기는 그야말로 폭발했다.

이로인해 러브콜 또한 밀려들었으며

이는 또한 이 모든것이 자오루스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라 말할 수 있다.

그녀의 빛나는 별빛 뒤에는 땀과 노력으로 얻어진 것이며

"기회는 항상 준비된 사람에게 주어진다"라는 말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그녀 스스로 증명해 냈다.

 

 

 

长歌行 장가행》이 방송되면서

자오루스는 또다시 시청자들에게 관심사로 떠올랐고

그녀는 더욱 밝게 빛을 발했다.

자오루스가 연기한 영안군주(永安郡主) 리러옌(李乐嫣 이락언)은

착하며 겁이 많고 나약했지만

일련의 인생 이변을 겪은 이후

성장과 함께 탈바꿈하여 사랑과 함께 책임을 알게된다.

그녀와 류위닝(刘宇宁 유우녕)이 연기한

하오더우(皓都 호도) 커플은 전형적인 이리와 토끼의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호감을 샀다.

아마도 드라마를 보면서 그렇게 예쁘다고 느끼진 못했지만

자세히 보면 청아하고 사랑스런 그녀의 모습을 봤을 것이다.

 

 

 

동글동글한 얼굴, 환한 미소와

반짝이는 눈동자는 더욱 감화력이 있어

많은 사람들은 그녀를 "리틀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이라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그녀들 모두 둥근 얼굴의 미녀이고

모두가 자신을 고무하는 역주행의 이야기를 갖고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매우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

바로 "그녀들은 유일무이하고 대체 불가능한 개체"라고

말할 수 있겠다.

 

 

传闻中的陈芊芊 전문중적진천천》, 《长歌行 장가행》,

国子监来了个女弟子 국자감래료개여제자》 및

최근 촬영을 마친 《且试天下 차시천하》 등 작품들에 대해

지금 추세로 보자면

자오루스는 계속하여 각광을 받고있고

그녀의 미모는 하루가 다르게 업그레이드 되어

적지않은 동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있다.

 

 

 

이전 같으면 청순하고 사랑스런 샤오화(小花) 였을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시련과 성장으로 인해

자오루스는 이미 자신이 작품을 선택하는 위치에 왔고

조그만 배역에서 이제는 여주인공의 자리를 꿰찼다.

 

 

그래서 일까 많은 네티즌과 팬들은

하루빨리 《且试天下 차시천하》가 방송되기를 기대하며

자오루스의 캐릭터 바이펑시(白风夕 백풍석)에 역시

큰 기대를 걸고있다.

전설적인 여자가 강호와 조정에서 큰 물결을 일으키고

그녀의 사랑과 원한, 그리고 그녀의 마지막 선택을

하루빨리 보고 싶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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