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룬(邓伦 등륜)과 니니(倪妮 예니)의 새 드라마
《夜旅人 야려인, Night Wanderer》 크랭크인
덩룬의 시크하고 센련된 스타일링은 시선을 사로잡고
니니의 자원 점점더 풍부하고 좋아져
많은 팬들은 끊임없는 요구를 해왔고, 그 기대는 오래 걸리지 않았으며, 덩룬의 새 드라마 소식이 마침내 들려왔다.
얼마 전 덩룬의 새 드라마에 대한 보도가 있었고, 요며칠 마침내 공식 선언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덩룬(등륜)과 니니(예니) 주연의 새 드라마 《夜旅人 야려인, Night Wanderer》이 크랭크인을 이미 공식 발표했다는 것이다.
드라마 《夜旅人 야려인》은
자오씨지(赵熙之 조희지)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엇갈린 시공속에서 1936년의 민국변호사인
셩칭랑(盛清让 성청양, 덩룬 분)과
2015년의 여의사 종잉(宗瑛 종영, 니니 분)은
상하이 699번지의 낡은 아파트에서
시공을 뛰어넘어 서로 만나게 되고
이들은 환상적이고 로맨틱한
운명적인 사랑이야기를 풀어간다.
비록 이 드라마의 아이디어가
《超时空同居 초시공동거, 어쩌다 룸메이트》와
유사하다고는 하나
극 스토리의 전개와 풍격은 완전히 다르다.
언급할만한 것은 이 드라마의 원작 소설인
《夜旅人 야려인》의 더우반(豆瓣) 평점이 8.5로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는 것이다.
이는 드라마의 스토리가 크게 바뀌지 않는 이상
셩칭랑과 종잉의 캐스팅 만으로도 드라마의 팬들 뿐만아니라
원작의 팬들 또한 매우 만족할 것이라는 말이된다.
덩룬에 대해 말하자면 셀수 없을 만큼의 화제를 갖고 있다.
“盛世美颜、小洁癖…… 절세미인, 결벽.....”
영화와 드라마 혹은 예능프로그램을 막론하고
덩룬은 기품, 예의, 총명의 이미지가 늘 그를 따라 다닌다.
《封神演义 봉신연의》에서의 요괴 쯔쉬(子虚 자허),
《香蜜沉沉烬如霜 향밀침침신여상》에서의 쉬펑(旭凤 욱봉),
《在一起 재일기》에서의 송샤오창(宋小强 송소강) 등등의 드라마와
또한 《密室大逃脱 밀실대도탈》, 《明星大侦探 명성대정탐》,
《极限挑战 극한도전》 등등의 예능프로그램에서
덩룬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줬다.
그리고 이번 《夜旅人 야려인》에서의
캐릭터 셩칭랑(盛清让)은 민국시대의 변호사로
매우 시크하며 세련된 이미지를 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은 또한 니니와 처음으로 함께 하는 것으로
도시의 환상적인 러브스토리가 기대를 갖게 해준다.
이어 니니의 캐릭터는 현대의 여의사 종잉(宗瑛)이며
씩씩하고 시원스러우며 노련한 이미지로
실제 그녀의 스마트한 이미지와 닮아있다.
《金陵十三钗 진링의 13소녀》에서부터
"머우뉘랑(谋女郎, 장예모의 여배우)"로서의 니니는
점점 대중들의 시야속으로 들어왔다.
작품은 그리 많지 않다고는 하지만
많은 화제와 인기를 누린 드라마는 적지않다고 할수있다.
예를들어 《天盛长歌 천성장가》, 《拆弹专家 탁탄전가》,
《流金岁月 유금세월》, 《1921》 등등의 작품이 있으며
이러한 모든 작품에서 그녀의 연기는
발전과 성장을 거듭해 왔다.
85허우(85后)의 화단(花旦)으로
명성은 역류하는 스타들에게는 미치지 못하지만
탄탄한 연기력으로 자신을 뒷바침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드라마 《夜旅人 야려인》에서
덩룬의 상대역으로 절대 실망을 안겨주진 않을 것이다.
드라마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이들 두사람은 자신들의 웨이보에 글을올려
서로에게 응원과 반가움을 전했다.
이또한 시공을 뛰어넘는 서로에 대한 사랑이라 하겠다.
시공간은 상대의 그림자를 흐릿하게 해주지만
그들의 사랑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니니(倪妮 예니)와 덩룬(邓伦 등륜)의 새 드라마
《夜旅人 야려인》은 이미 크랭크인 했고
이들에게 응원과 함께 기대하는 마음을 보낸다.
'스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이징 경찰 통보 "우이판(크리스) 사건" (0) | 2021.07.23 |
---|---|
양미는 어째서 웨이다쉰과의 사랑을 공개하지 않는 걸까? (0) | 2021.07.22 |
장바이즈(장백지), 셰팅펑(사정봉)이 주는 양육비 금액 공개 (0) | 2021.07.21 |
두하이타오(두해도)도 전혀 생각치 못했다, 이번 우이판(크리스) 풍파에 션몽천(심몽진)이 휘말릴 줄은 (0) | 2021.07.20 |
불가리(BVLGARI), 우이판(크리스)와의 파트너관계 중단 (0) | 2021.07.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