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나자(古力娜扎) 여름철 피부보호 비결 공유

화이트 샤 스커트로 선녀와도 같은 모습으로

행사에 참석한 구리나자(古力娜扎, Gulnazar)

여름철 피부보호 비결 공유

 

 

7월 26일 구리나자(Gulnazar)는 상하이에서 열린 모 브랜드의 씨쉐(喜雪 희설, 때맞추어 내리는 눈)시리즈 출시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냈다. 구리나자는 화이트의 어깨가 드러난 샤 스커트로 선녀의 기운을 펼쳐내 보이며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인터뷰에서 구리나자는 비행기의 출발이 아침까지 지연되는 바람에 밤새 잠을 자지 못했지만, 컨디션에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구리나자는 활력이 넘치고, 그녀의 결점없는 피부는 하얗게 빛을 발했으며, 행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古力娜扎 구리나자, Gulnaz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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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구리나자는 여름철 피부보호 비결을 공유하며

"저에 대해 말씀드리면 여름철 피부보호는 가장 중요해요,

특히 양산으로 자외선차단, 산뜻하고 시원한 보습은

저에게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암웨이의 고보습크림은 보습효과가 뛰어나며

산뜻하고 시원하다며

자신은 촬영과 행사에 참석할때 없어서는 안되는 무기라고 했고

사용하면 기분을 좋게 해준다고 말했다.

 

 

 

 

데뷔이래 구리나자는 초심을 잃은 적이 없으며

꿈을 향해 꾸준히 정진해 왔고

최근 몇년동안은 끊임없이 영화와 드라마를 섭렵해 왔다.

구리나자는 최근 계속하여 새작품을 촬영하고 있다고 해

사람들의 큰 기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구리나자는 뜨거운 응원을 받았으며

더욱이 현장에서 누군가의 "라오포(老婆, 여보)"라는

큰 외침소리를 받았고

구리나자는 쑥스러워 하면서도 달콤한 미소를 지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