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촬영 전해진 드라마 《青簪行 청잠행, The Golden Hairpin》
"대여주인공(大女主)" 지위 확보한 양쯔(杨紫 양자)
하지만 누가 우이판(吴亦凡, KRIS)을 대신하기 원할까?
우이판(KRIS, 크리스)이 "강간혐의"를 받아 구속됐다는 소식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을 것이다. 우이판이 구속된 이후 수많은 플랫폼에서 그가 출연했던 프로그램은 이미 내려졌으며, 또한 방영 금지 수준을 당하고 있다.
그렇기에 그가 출연했던 드라마는 분명 방송을 하지 못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다면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青簪行 청잠행, The Golden Hairpin》은 어떻게 될까?
《青簪行 청잠행》은 우이판의 드라마 데뷔작으로
일반적으로 영화계 인기배우가 드라마에 출연할때
제작측 모두는 이를 매우 중요시 하기때문에
우이판은 《青簪行 청잠행》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았다.
그리고 양쯔는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탑급 연기자로
그녀는 《香蜜沉沉烬如霜 향밀침침신여상》과
《亲爱的，热爱的 친애적, 열애적》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그러하기에 양쯔 또한 《青簪行 청잠행》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우이판의 팬들과 양쯔의 팬들은
"누가 최고인가"의 문제로 작년 매우 시끄러운 소동이 일었다.
심지어 양쯔는 직접 글을 올려 제작측에 불만을 드러냈고
중앙텔레비젼방송국(CCTV) 또한 이를 보도하며
"최고의 자리를 두고 다투는 것"은 매우 흉하다고 말했다.
연예평론가 우칭공(吴清功 오청공)은 이를 지적하며
"양쯔가 중앙텔레비전방송국에서 비판을 받은 드라마가
결국 방송되지 못할줄은 전혀 생각치 못했다"고 했다.
确实非常恶劣
정말 아주 나쁘다(비열하다)
2021년 8월 7일 인터넷에 전해진 바에 따르면
《青簪行 청잠행》은 "AI 합성(AI换脸)"을 하지 않고
다시 남성배우를 찾아 재촬영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리고 우이판과 같이 유명한 배우를 찾지 않기로 했으며
왜냐하면 양쯔를 "대여주인공(大女主)"의 지위를
확실하게 보장해주기 위해서 라고 전했다.
《青簪行 청잠행》의 원작에서는 "대여주인공(大女主)"이었지만
우이판의 높은 인기로 인하여
그가 드라마의 최고의 지위를 차지했었다.
만약 "AI합성(AI换脸)"으로 한다면
남 주인공의 연기 분량은 여전히 많기에
양쯔 팬들은 계속하여 불만족함을 드러낼 것이다.
이어 양쯔의 팬들은 천페이위(陈飞宇 진비우)가
우이판(吴亦凡, 크리스)과 매우 닮아있고
신장 또한 서로 비슷하지만
인기면에 있어 우이판 만큼 높지 않기에
천페이위가 우이판을 대신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했다.
"AI합성(AI换脸)"이건 "재 촬영(重拍)" 모두에서
천페이위가 매우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양쯔는 아마도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만약 《青簪行 청잠행》을 다시 촬영한다면
양쯔는 또다시 출연료를 요구하여 더 받아낼 수 있지 않을까?
만약 출연료를 더 주지 않는다면
양쯔는 분명 재 촬영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여 그 이상을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출연자들에게 출연료를 더 줘야 한다면
차라리 드라마 한편을 다시 제작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왜냐하면 일부 배우들은 스케줄이 안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설령 양쯔에게 출연료를 더 지불하고
그녀가 《青簪行 청잠행》을 다시 촬영한다 해도
그녀에게는 의미도 없고
또한 첫 촬영의 당시보다 열정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재 촬영하는 《青簪行 청잠행》은 먹다 남은 밥을 먹는 것과
다를바 없을 수도 있다.
양쯔는 지금 세개의 작품이 방영 대기하고 있으며
그 중 한작품은 이미 방영날짜가 정해졌다.
9월 8일 후난위성TV(湖南卫视 호남위시)와
텅쉰시핀(腾讯视频, Tencent video)에서 방송되는
《余生，请多指教 여생, 청다지교》이고,
또다른 작품은 이미 촬영이 완료된
《女心理师 여심리사》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작품은 지금 촬영중에 있는
《沉香如屑 침향여설》로 남주인공은 청이(成毅 성의)이다.
《女心理师 여심리사》의 남 주인공은 징보란(井柏然 정백연)이며
《余生，请多指教 여생, 청다지교》의 남 주인공은
샤오잔(肖战 초전)이다.
트래픽으로 보자면 샤오잔이 최고이며
다음으론 청이가, 마지막으로는 징보란이 갖고있다.
그러나 만약 징보란 주연의 탐미소설 각색드라마
《张公案 장공안》이 방송된다면
아마도 징보란이 최고의 트래픽을 갖게될 것이다.
아직도 중국의 인터넷에서는 《青簪行 청잠행》에 대한
"AI합성(AI换脸)"과 "재 촬영(重拍)"의 논쟁은 가시지 않고 있다.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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