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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소용녀 우줘린(오탁림) 자살 입원

by 태권v22 2017.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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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녀(小龙女) 우줘린(吴卓林 오탁림) 자살 입원

소용녀는 무엇때문에 자살을 선택했을까?


소용녀가 자살을 시도해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어제(4월 2일) 한 매스컴에 따르면, 소용녀 우줘린(오탁림)이 자살으로 인하여 입원을 했다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우치리(吴绮莉 오기리)의 승용차가 병원 부근에 정차해 있는것이 목격됐다고 했다. 우줘린의 자살소식이 알려진 후 현재의 상황은 어떠한가에 대한 물음에 우치리는 어떠한 물음에 대해서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리고 여러차례 한숨을 쉬며, "아~ 정말 미안합니다!"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 소용녀 우줘린은 왜 자살을 선택했을까?


  

우치리(吴绮莉 오기리)우줘린(吴卓林 오탁림)              병원부근의 우치리(吴绮莉 오기리)


소용녀 우줘린(吴卓林탁림)은 홍콩의 연예인으로

청롱(成龙 성룡) 우치리(吴绮莉 오기리)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2016년 3월 25일 한 유명 블로거에 의해 처음으로 사생활의 사진이 노출됐다.

일찌기 많은 논쟁을 겪을대로 다 겪으며 성장해온 '소용녀(小龙女)'지만

지금은 웃는 얼굴은 꽃과도 같고, 고양이와 함께 놀이를 즐기기도 하며,

쎌카에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친구들과 마음터놓고 청춘을 즐기는 평범한 소녀이다.


일전에 우치리는 공갈과 협박의 혐의를 받아 딸 우줘린의 신고로 인해 경찰에 체포를 당했었다. 2년 전 우치리 딸을 학대하고 때렸다는 혐의를 받았었고, 딸 우줘린은 이것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이미 자살을 시도했었다. 이때 수많은 사람들은 우치리의 교육방식 및 딸 우줘린에게 사상주입과 건강하지 못한것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지금 18살인 소용녀 우줘린은 과격해 졌고, 괴팍한 개성과 편부가정에서의 성장한 심리적인 문제점들이 그녀에게서 발견됐다. 거기에 엄마 우치리의 이해하지 못할 지도 등으로 인해 바라던것과는 반대로 우줘린에게는 원한과 분노가 가득했고, 아버지인 청롱(성룡) 인정을 안하는 점과 무책임한 점 등으로 인해 18살 소녀의 마음은 더욱 문제가 가중됐다. 이런것들로 인해 최종에는 이러한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다. 어찌됐든 우줘린의 이러한 비참한 인생은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 것일까?


소용녀가 엄마를 경찰에 신고한 소식이 알려진 뒤로 계속해서 우치리와 딸 우줘린에 대한 각종 뉴스가 끊임없이 흘러 나왔다. 우치리가 석방된 이후 한 보도에 의하면, 우치리가 일전 공갈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던 것은, 당시 17살이었던 딸 우줘린의 신고에 의해서 였으며, 사람들이 그녀에게 공갈과 협박을 당했다고 경찰에 알려 경찰은 우치리를 강력반으로 옮겨 수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한 소식에 따르면 우치리는 몸이 불편한 딸 우줘린에게 약을 먹기를 권했으나 우줘린은 약먹는 것을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했다. 이후 두사람은 심한 언쟁을 벌였고 언쟁중에 우치리는 "약을 먹지 않으려면 차라리 나가 죽어라."고 했다고 한다.

밤을새워 계속해서 구류 조사를 받던 우치리당일 밤 8시경에 풀려나왔고, 풀려난 그녀의 눈은 퉁퉁 부어있었고, 양눈은 충혈됐으며, 얼굴은 초췌했다고 그녀를 본 사람들은 전했다. 당일 한기자가 그녀에게 심정이 어떠한가를 물었고, 이에 그녀는 "괜찮습니다. 별일 없어요. 모두 그만 가보세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딸 우줘린에게 연락을 했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아뇨. 바로 가서 만날거예요."라고 힘없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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