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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성룡 처음으로 소용녀 우줘린(오탁림)에 대해 말하다

by 태권v22 2017.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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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롱(成龙 성룡) 처음으로 소용녀 우줘린(吴卓林 오탁림)에 대해 이야기하다

모녀의 생사에 상관하지 않지만, 실은 모녀를 온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이다


청롱(성룡)은 일생의 전부를 영화사업에 받쳐 영화의 세계에서 계속하여 빛을 발하고,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끊임없이 성취해 나아가고 있다. 그의 노력과 그의 성취는 모두가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에게 영예가 뒤따르는 이면에 평생 잊지못할 운명적인 오점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이 불명예스러운 오점에 대해서 청롱은, "나는 단지 남자들 모두가 저지르는 그런 잘못을 범했을 뿐이다!"고 대답했다.



우치리(吴绮莉 오기리)가 임신하였을때, 청롱은 그녀가 임신을 한것은 자신의 혈육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한 대중매체에 "만약 확실히 내 자신의 혈육이라면, 나는 분명히 말하지만 끝까지 책임질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우치리에게 어떤 신중하지 못한 남자가 밤에 여자와 관계가 있을때 조심하지 않겠느냐며 자신이 단속을 잘못한 것에 대하여 탄식을 했다. 그리고 진정한 남자라면 마땅히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도 그녀의 말은 사기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나 자신이 우치리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던 사실은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이후 우치리가 아기를 출산을 하고 청롱의 아기임이 확실해 졌을때 청롱의 태도는 360도 돌변했다. 인터뷰 중에서 그는 모녀 두사람에 대해서 다시 소란을 피우고 싶지 않다며 귀찮아 하는듯 했고, 그는 그해에 정말 운이 안좋았다고 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우줘린이 엄마 우치리의 마약복용을 신고한것에 대해 인터넷에서 큰 파문을 불러 일으키며 청롱의 지난일이 다시금 도마에 오르게 됐다. 청롱은 오스카상에서 평생공로상을 받고 홍콩으로 돌아와 저녁연회를 갖는 중 한 기자가 딸 우줘린의 신고 사건에 대해 묻는 말에 청롱은 바로 얼굴빛이 변하면서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았다. 청롱의 입에서 어떠한 뉴스거리도 얻지 못한 기자는 방향을 바꾸어 친구 천란(陈岚 진람, 샹화창(向华强)의 아내)에게로 갔다. 천란 한 행사에서 친구인 청롱에 대해서 "어떤 한사람이 소용녀(小龙女)를 낳았다고 해서 청롱을 난처하게 만들었습니다. 우줘린은 이런 황당한 일에 가장 무고하며 가장 가련한 희생양입니다. 이것은 그녀의 엄마 자신의 선택이며, 소용녀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고 말한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란에게서도 어떠한 시원한 답을 듣지는 못했다.


이후 소용녀의 부양문제에 대해서 청롱은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이 계획은 청롱의 아내 린펑쟈오(林凤娇 임봉교)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으로, 청롱 또한 모든 재산은 이미 린펑쟈오 소유라고 말한적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청롱은 소용녀에게 미안함이 있었을 지도 모른다. 이에대해 우치리는 대중매체를 향해 여러차례에 거쳐 청롱은 소용녀에 대해 어떠한 부양비도 주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청롱의 일과 사업에 대해서 여러분들도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감정을 정리해야 하는 이 일에 대해서 청롱은 계속하여 바보처럼 행동하고 있어요. 아버지로써, 하나의 남편으로써 청롱은 아직도 배워야 할것이 너무 많이 있어요." 그러면서 청롱이 아버지로서의 책을 다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소용녀 또한 그를 아버지로 생각하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최근 청롱의 인터뷰 내용이 유출된 이후 네티즌들은 청롱이 양 모녀에 대해 부인하는 원인을 찾아냈다. 인터뷰중 청롱은 지금 있는 수많은 것들에 대해 그는 말할 수 없으며, 죽은 후 100년이 흐른 다음 공표를 기다릴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비록 아무런 근거가 없는 말이기는 하다. 하지만 한 네티즌이 밝혀낸 사실은 우줘린을 향해 큰 소리로 "만약 네가 나의 가족이라고 한다면, 나는 곧 모든 일에 대하여 말할 수 있다."는 청롱의 말을 찾아냈다. 이 말은 보호해야할 명백한 린펑쟈오팡주밍(房祖名 방조명)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오랫동안 형편없고 책임없는 남자로, 아버지로써 임무를 등한시한 그는 계속해서 모녀에 생사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아마도 약점이 많이 감소됐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이러한 어두운 상황속에서 우치리우줘린은 자신들의 자리를 보전해 왔다. 이렇게 하는것이 과연 그들 모녀를 온전하게 보호하는 것일까에 대해선 생각이 필요한것 같다.

물론 모든 일에 대해서 양쪽 모두 당사자들만이 정확히 알고 당사자들이 헤쳐나가야 할 문제들일 것이다. 그들의 주변사람들이나 일반 대중들 모두 그냥 지나가는 심심풀이로 차를 마시거나 술한잔 하면서 안주꺼리로 이야기 할수도 있지만, 그들에겐 커다란 아픔일 수도 있다. 모든일을 순조롭고 지혜롭게 헤쳐 나아기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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