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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탕웨이 한국에서 새 영화 《헤어질 결심》 홍보

by 태권v22 2022.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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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새 영화 《헤어질 결심》 홍보한 탕웨이(汤唯)

트임 롱스커트로 아름다운 각선미를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 동양의 신비한 아름다움 드러내

 

 

6월 10일 탕웨이가 한국에서 새 영화 《헤어질 결심》의 홍보활동 사진이 공개됐다. 그녀는 블랙의 슈트로 깔끔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드러냈고, 모던하고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고 있다.

탕웨이는 독특한 디자인의 슈트를 입고 홍보현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매끈한 블랙 자켓은 살짝 루즈한 느낌으로 다가오며, 가슴부분이 V자로 깊게 파여 시원스럽게 보이면서도 또한 살짝 섹시하게 보여진다. 그리고 화룡정점의 화이트 네크라인은 멋스러우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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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의 트임 롱스커트는 탕웨이의 아름다운 각선미를 드러내고

블랙의 구두와 모던한 중절모자를 매치해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탕웨이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있다.

그리고 굵은 웨이브 머리는 시원스럽고 우아하며

뒤돌아 보는 눈빛은 기개와 신비로움을 더해주고

빼어나고 남다른 탕웨이의 카리스마가 엿보인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러한 홍보 현장 사진을 본 이후

탕웨이의 남다르고 독특한 분위기에 찬사를 보내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스타일인데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번 코디는 정말 스타일리시하고

약간은 다크 펑크풍의 띠고 있어 세련돼 보입니다",

"살려주세요, 정말 죽여주는 스타일입니다",

"이 스타일이 칸에서의 스타일보다 훨씬 예뻐보여요",

"위험한듯 너무 매혹적입니다" 등등 댓글을 이었다.

 

 

 

 

 

 

얼마 전 탕웨이는 새 영화의 한국 기자회견에 참석했을때

또한 심플한 블랙의 원피스를 입고 참석하여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보였었다.

사진에서 이미 올해 42살이 된 탕웨이

약간의 옅은 주름을 보이고 있지만

그녀의 전체적인 컨디션은 여유로워 보이며

성숙한 매력과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새 영화 《헤어질 결심》은 유명감독 박찬욱 감독으로

탕웨이, 박해일, 이정현, 고경표 등이 주연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산에서 추락한 남자의 사망사건을

조사하던 중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

의심을 품으면서 복잡한 감정이 싹트는

이야기를 그려가고 있다.

 

 

영화 《헤어질 결심》은 이번 제 75회 칸영화제에서

경쟁부문에 진출하여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최근 공개된 스틸사진을 보면

탕웨이가 연기하는 '서래'의 스토리감이 강하여

그녀에게서 눈을 떼기 어려울 정도로

강렬하고 신비스러운 내면이 엿보이고 있다.

 

 

 

 

박찬욱감독은 칸에서의 인터뷰에서

탕웨이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호기심의 매력이 가득하다고 말했었다.

 

이번 탕웨이가 선보인 《헤어질 결심》 홍보 현장에서의

이미지는 정말 색다르면서도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이

물씬 풍겨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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