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庆余年2 경여년 2》 언제쯤 크랭크인에 들어갈까? 샤오잔(초전)과 리친(이심)에게 있어 촬영시기 매우 중요

《庆余年2 경여년 2》 언제쯤 크랭크인에 들어갈까?

촬영시기가 매우 중요한 샤오잔(肖战 초전)과 리친(李沁 임심)

하지만 키포인트는 여전히 장뤄윈(张若昀 장약윤)이 쥐고있다

 

 

《庆余年 경여년》은 2019년에 큰 화제와 인기속에 방송된 장뤄윈(장약윤) 주연의 시대극이다. 비록 드라마가 종영된지 2년반의 시간이 흘렀다고는 하나 시청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대극 순위에서 여전히 10위권 안에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볼때 그 인기는 가히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庆余年2경여년 2》는 언제쯤 크랭크인에 들어갈까?

《庆余年 경여년》이 종영된 이후 제작측은 2020년 초 원래의 멤버로 시즌 2의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진 순간 드라마의 인기는 한단계 더 높이 뛰어 놀랐고, 촬영에 들어가지 못한 2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서도 그 관심도는 여전히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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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원래의 멤버로 《庆余年2 경여년 2》가

제작 될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온 이후

공식적인 행사가 한번 있었다.

바로 그 당시의 팬미팅으로 장뤄윈(张若昀 장약윤),

송이(宋轶 송일), 궈치린(郭麒麟 곽기린),

톈위(田雨 전우) 등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었다.

 

 

 

 

팬미팅 이후 《庆余年2 경여년 2》의 소식이

심심찮게 전해졌고 제작측 역시 이따금 가열을 했지만

실질적인 진전은 없었다.

 

2021년 하반기 《庆余年2 경여년 2》와 관계있는 소식으로

원래멤버들의 복귀했다는 것을 확인하며

주요 주연배우들이 이미 준비를 마쳤다고 했다.

그래서 많은 팬들은 곧바로 크랭크인에 들어갈줄 알았으나

생각지도 못하게 천둥소리만 요란한 것이었다.

 

올 2022년 년초 장뤄윈 주연의

드라마 《雪中悍刀行 설중한도행》이 공개됐고

이 드라마가 종영된 이후 그는 한 이터뷰에서

《庆余年2 경여년 2》의 일정이 올해로 잡혀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2022년의 반이 이미 지나간 지금까지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庆余年2 경여년 2》는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드라마가 이렇게 오랫동안 촬영시작을 못하는 이유는

주연 배우들이 너무 많아

대다수의 배우들에게 적합한 방영시간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庆余年 경여년》에는

주인공 장뤄윈을 제외하고 서라도 여주인공 리친(李沁 이심),

옌빙윈(言冰云 언빙운) 역의 샤오잔(肖战 초전), 그리고

잘나가는 신인 류돤돤(刘端端 유단단),

장하오웨이(张昊唯 장호유) 등이 있고

또한 베테랑 배우 천다오밍(陈道明 진도명),

가오슈광(高曙光 고서광), 우강(吴刚 오강) 등이 있다.

 

 

 

 

이상 수많은 배우들의 스케줄 이유로 인해

적당하고 확실한 시간을 잡기가 쉽지 않고

특히 요즘들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샤오잔과 리친의 시간 맞추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구체적으로 말해 이들이 《庆余年2 경여년 2》에

합류하게 될지 현재로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리고 샤오잔과 리친 등 배우들 이외에

더욱 중요한 배우 중 한사람이 더있다.

그가 바로 주연 장뤄윈이다.

모두 알고 있듯이 《庆余年2 경여년 2》는

남자 주인공 위주로 흘러가는 남성드라마이다.

만약 이러한 남자주인공이 없다면

촬영을 이어갈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리고 바로 얼마 전 들려온 소식에 의하면

장뤄윈은 《庆余年2 경여년 2》의 촬영이 늦어지고 있어

이미 다른 작품에 들어갔다고 한다.

결국 시간을 너무 지체해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만약 이러한 소식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庆余年2 경여년 2》는 일시적으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말할 수 있다.

 

수많은 네티즌들과 팬들은 하루빨리 촬영에 들어가

새로운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